뉴멕시코 주의 앨버커키
평범한 동네고 이렇다할 특징도 없고
모르는 사람도 많은 동네였으며
바로 근처에는 사막, 계곡까지 있다
이런 앨버커키에 어떤 이유로 갑자기
관광객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가
브레이킹 배드와 베터 콜 사울의 배경이자 촬영지
사울 굿맨의 변호사 사무실이었던 장소들을
팬들이 방문하기도 하고
브레이킹 배드의 상징인 파란색 메탐페타민을
연상시키는 사탕을 뿌린 도넛도 출시하고
거스 프링이 자금 세탁소로 운영하던
치킨집 로스 포요스도 진짜로 시험적으로 오픈해서
치킨도 팜
자금 세탁하러 세운 가게가 장사가 잘된다...
뿅뿅천국으로 변신
자금 세탁하러 세운 가게가 장사가 잘된다...
이 시리즈가 국내에서 방영한게 신기함
치킨 파는거 맞지?
이야 전설적인 미드인데 확실히 가보고싶을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