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니까 나름 섹시컨셉으로 그린 낙서
이것저것 시도는 했는데 마음에 안듬
그래서 나름 좀 각잡고 그린건데..
어째 이거 이후로 인식이 ↗구려진 거 같음
작년에 그리겠다고 한거 이제서야 그림
이 그림 이후로 모종의 이유로 새로 그릴 마음이 사라짐
아마 기존에 그려둔 거만 완성하고 더이상 안 그릴듯
그리다가 드랍한거라 여태까지 지인들에게만 공개했던 그림
아직 이런거 잘 몰라
이건 완성할 생각없음
d4dj에 토와쟝이라고 귀여운 아해가 나오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노래도 잘 불러
d4dj의 사키쟝
귀엽고 청초하고 꼴리고...
꼴리고...꼴리고...꼴리고...
필요이상으로 가슴이 커서 기분 나쁘고..
새벽에 끝내고 올렸는데 선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아
다음엔 선을 좀더 굵게 써야겠다고 다짐했음
-----------------------------------------------------
6월달 이후로 계속 갈팡질팡하는 느낌임
샤니짤은 이전에 그려둔 거 외엔 더이상 그릴 일이 없을듯
기레기
2022/08/31 21:46
오늘도 어김없이 시스루복을 입은 아사히맥주
부하라
2022/08/31 21:50
선생의 그림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일부 성욕에 지배된 자들이 거슬리는 댓글을 쓰기도 하는데 괘념치 말고 창작에 힘써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