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주악은 개성지방 사람들이 귀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혼례 때와 같이 중요한 순간에 올린 다과로 찹쌀과 멥쌀가루 막걸리와 물을 섞어 반죽해 기름에 튀겨낸 후 경우에 따라 꿀 등을 발랐다. 그렇다 원시고대 찹쌀도너츠다.
와 처음 보는데 무슨맛일까?
아! 그 맛이구나! (츄ㅜ릅)
그러네 글레이즈드 찹쌀도나쓰네
이거 히바로 같은데?
와 처음 보는데 무슨맛일까?
아! 그 맛이구나! (츄ㅜ릅)
찹쌀도덧에 설탕으로 코팅한맛
팥든거 vs 안든거
그러네 글레이즈드 찹쌀도나쓰네
와 맛있겠다
조상님들 맛잘알...
꿀바른 찹쌀도나쓰면 맛이없을수가 없겠는데
이건 무조건 맛있다.
존나맛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