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읽는 30~40대 분들
나중에 노년되면, 쟤네들한테 길가다가 이유없이 쳐맞고 다니게 될 겁니다.
경찰?!
경찰도 저런 놈들이 하고 있을테지요.
https://cohabe.com/sisa/2576172
교사 일 어떻게 하나..
이 글 읽는 30~40대 분들
나중에 노년되면, 쟤네들한테 길가다가 이유없이 쳐맞고 다니게 될 겁니다.
경찰?!
경찰도 저런 놈들이 하고 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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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모가 해결해야죠.
제가 저거 아빠면, 진짜 못 걸어다닐정도로 패겠네요.
저정도 수준이면 학생들사이에서도 상당히 문제를 일으킬 놈일텐데요.
부모가 방치해서 저런거임.............. 부모 인성도 저 ㅅㄲ랑 비슷할듯.ㄷㄷㄷ
ㅋㅋㅋ.. 답답하신 분이구만...
아직도 쌍팔년도식으로 애를 키우는 분이 여기있네
부모도 비슷할껄요? ㄷㄷㄷㄷ
쌍팔년도식이 다 나쁜 것 아님.
대충만 봐도 속까지 썩어들어간 놈이라는게 안 보이세요?
대책 없습니다.
아무도 못건드림.
부모도 못건드림
교사를 모두 남자 교사로 바꿔야 하나
촉법소년 연령을 정할게아니라 연령에 맞게 모두 나라에서 관리하는 처벌을 해야죠. 체벌도 나라에서 정해야쥬.
일부러 헐렁한 청바지 입는 듯..............;;
요즘 젊은 층에 핫한 유행입니다.
에휴 할배요
그 부모까지 함께 처벌해야만 하는 범죄유형을 따로 분류하여 취급해야만 합니다.
낳아놓기만 하면 끝. 사회가 알아서 해라도 아니고 건들지 말라는 가치관이니.
공동체?
'개인'이라는 단어처럼 무척 허상이죠.
1. 한국은 가해자 인권만 있는 게 문제입니다.
피해자는 몇 푼되지 않는 보상으로 끝나고 가해자는 여러차례 기회와 구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상기와 같이 미성년이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2. 교육에 너무 많은 이상적 가치를 두는 게 문제입니다.
교육에 너무 많은 이상적 가치를 부여하다보니 교사도 그에 맞는 스승이라는 가치까지 부여하여 마치 인생의 지도자로 인성 교육이라는 것까지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교육은 재활이 아닙니다. 저 정도면 교육의 의미가 가치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부모밑이라면 저런 얘들은 나올수가 없습니다.. 요즘 불우한 가정이 많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들죠.. 저 아이의 교육환경 가정환경을 들여다 보면 해결책이 나올겁니다.
"인간은 '본래' 공격적이라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p.41)
"자비심은 권력의 남용을 막을 보증서가 절대로 될 수 없다."(p.83)
"진짜 문제는 통제 기술의 효율성이다. ...책임의 개념은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 문제는 통제가능성이다...바뀌어야 하는 것은 자율적 인간의 책임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기인하는 환경적 혹은 유전적 조건인 것이다....18세기와 19세기의 설익은 환경결정론은 곧바로 책임의 해제나 변명의 목적에 이용되었다."(p.128, p.129)
"관용적인 관행에는 장점이 많다........하지만 관용은 정책이 아니다. 그것은 정책의 포기이다. 관용의 명백한 장점으로 보이는 것들은 착각일 뿐이다. 통제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 통제를 개인 본인에게 넘기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및 비사회적 환경의 다른 부분으로 넘기는 것이다."(p.140, p.141)
"설득력이 약한 통제방법을 선택하는 사람 모두가 저지르는 근본적인 실수는 통제의 균형이 실제로는 다른 조건들에 넘어가 있는데도 개인에게 넘어가 있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존건들은 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계속 무시하면서 그것의 결과를 자율적 인간으로 돌리는 것은 재앙을 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관용은 통제의 부재이다. 만약에 관용이 바람직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오직 다른 수반성 때문에 그렇게 비칠 뿐이다."(p.161)
"만약 계획된 문화가 반드시 획일이나 통제를 의미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진화에 역행하게 될 것이다.....
유일한 희망은 계획된 다양성이다.....
계획은 유익한 우연을 막지 않는다."(p.244)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중에서 / B. F. 스키너 지음 |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08년 08월 30일 출간)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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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침팬지가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개미를 잡아먹는 도구화 능력에는 놀라는 척 하면서
정작, 자신이 나뭇가지라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는 참 아이러니한 존재로 여겨집니다.
존재의 유무를 의심하게 하는 인간의 '자유의지' 역시,
'도구화'와 '자기정당화'의 결과물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퇴학제도 만들어야함.
교권을 바로 세워야합니다..
체벌없어지고 마땅한 체벌을 대체할 무언가가없으니 저따구죠.
그전에 부모의 잘못된교육도 한몫함..
이건 아이잘못이라기보다 부모가 잘못가르친게 큽니다.ㅉㅉㅉ
부모 자격이 없는 존재들......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인식이 없는 존재들.....짐승만도 못한....
돈을 손에 쥐어도 돈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그릇이 작은 사람들.....
같은 결과를 만들죠.
극한직업이죠.ㄷㄷㄷ
지식전달? 그건 사교육으로 남어간지 오래
애들 학교에서 수업 안들어요
그럼 학교역할은? 단체교육 네트워킹하는방법 등등인데
선생들이
편하게 그냥 교과서 수준으로 대충 수업만 할려고 하니
그래야 편하고 방학때 공돈으로 여행이니
다니고 등
아니 애들 방학숙제
나오는거 수준보면 한숨만 나옴
하위권 애들한테만 맞춰져있는 수준
충남이구만 말했자나유
서울 주요 학교에선 저러면 애가 븅신취급 받는거고
ㅈ같은 동네에서는 찬구하나가 저러면 다른놈은 웃통까고
바디내라고 어떤놈은 흉내내거 낄낄 거리는거라
그냥 차음부터 동네를 ㅈ 같은데로 안가야 함
에들 멀쩡한데선 저런 짓거리 하면 애가 븅신이 되는거임
왜 지역과 학군 동네 그 중요한데요
부모들의 수준부터 차이가 심한거져
교권
공권
굥권
없음
그게 있으면 님 학창시절 촌지뇌물 따라 싸다구 강도가 달라지는 거
그래왔던 거고 그 향수에 젖어있으면 님은 존나 구시대적 꼰대
무너진 교권 x -> 망쳐놓은 인성..... 박살난 사회 규칙.
왜 꼭 자신들의 입장에서 저렇게 단어를 사용하는지......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표현임에.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법을 바꿔야 됩니다
현재기존법이 있는한 저런거는 안없어집니다
님이 생각하는 방법은요 ? 애들 싸다구 날리고 존나 패는건가요?
어릴때 범죄는 더 기붕 처벌해야 커서도 준법 정신이 생기는데...
어휴~ 불량품같은 ㅅㄲ들
몽둥이로 두들겨 고쳐써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