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밤의 고기를 너무 그리워한 나머지
개체량 넘겨버린 올리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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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음
2022/08/29 12:13
스토리 짠하네
돌모카
2022/08/29 12:13
오
가로수 그늘아래
2022/08/29 12:16
완전 내일의 죠네
조제
2022/08/29 12:17
결론이 ㅋㅋㅋ
독캐
2022/08/29 12:17
어머니가 아들이 매값 벌어온 고기를 어떻게 먹냐고 우는걸 보면
가난할 지언정 화목한 가정인건 확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