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그냥 지나칠줄 알았는데 포켓몬 ... 띠부띠부씰? 맞나요? 발음부터가 ㄷ ㄷ ㄷ 빵먹고 물먹고 ㅋ 짬밥 차곤 개김성만 투철해짐 ㅋ 틈만나면 뭐 할까 눈 굴리고 ㅋ 옆에서 들어오는 빛이 좋아서 ㅋ 한참을 먹었죠 ㅋ 그리고 공연 다 보고 내려오는 길에 간식 사러 가자고 ㄷ ㄷ ㄷ ㄷ 앞장서서 가던 녀석 ㅋ 주말 내내 걷고 뛰고 정신 없이 보냈네요 ㅋ
제가 초딩 5학년때 포켓몬빵이 나와서 전국을 휩쓸었죠 이게 벌써 1998년이네요 ㄷㄷ
그 때 120개정도 있었던거 다 모아서 갖고있었는데 지금쯤 다 삭아 없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보면 1도 쓸모없지만 그 땐 왜 그리 재밌게 모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빵이 맛있었던게 정말 다행이었죠 ㅎㅎ
???: "로사상뱀님 띠부띠부씰 파이리 나왔지말입니다."
로사: "피카츄 없냐? 이런 띠부"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전 저런거 싫은데 ㅠㅠ
제가 초딩 5학년때 포켓몬빵이 나와서 전국을 휩쓸었죠 이게 벌써 1998년이네요 ㄷㄷ
그 때 120개정도 있었던거 다 모아서 갖고있었는데 지금쯤 다 삭아 없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보면 1도 쓸모없지만 그 땐 왜 그리 재밌게 모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빵이 맛있었던게 정말 다행이었죠 ㅎㅎ
덕후의 피가 ㅠㅠ;;; 흑흑
포켓몬 카드(?)를 들고있는 표정이 참 이쁘네요~ 앞으로..??!! ㅎㅎㅎ
앞으로 모으려나요 ㅠㅠ
로사 다리 엄청 길어졌군요. 아이돌 비율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엄마 닮아서 머리 작고 다리 길어요 ㅋ
저 닮았음 반대로 머리크고 다리짧.....ㄷㄷㄷ
아이고 방금 저녁 부실하게 먹었는데 후식으로 로사가 먹는 핫도그 먹고 싶네요 ㅠ
한쿡 오세욧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