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ubaisland
2022-08-26 21:12
윤석열 당선되고 나서 들었던 말이,
일본이 미국을 꼬드겨서 한국에서 돈되는 사업들(반도체, 전기차배터리등)을
빼앗고 그 자리를 일본이 차지하는 구상에 합의했다는 것하고,,
대중국 포위망에서 한국을 경제적 군사적 총알받이로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대로 돼가고 있는거 같아서 소름이 돋네요.
윤석열이 스스로 중재자 균형자의 역할을 내던지고 미국 발바닥을 핧아봤자
돌아오는 것은 개호구 취급 당하는거 외에 없을 겁니다.
부끄럽습니다.
2022-08-26 22:09
펠로시 푸대접 개무시하고, 좋은 꼴 보려고?
협상 전략이란 게 있어야지. 중국 눈치보느라
미국 푸대접 해놓고선 요구하면 들어줄 줄 알았냐?
2찍 벌레들이야 호구취급 받는게 당연하지만 멀쩡한 사람들은 벌레들 때려잡지 못한 댓가가 너무 크네요
2찍들아
너네들이 무슨짓했는지 알긋냐?
2찍들 여기들어와서 보는게 아니라서 모를듯요 평생가도 모를겁니다.
아버지 고향이라 벌초를 합천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촌이나 육촌들도 고향이 다 부산이나 대구이고 그쪽에 연고를 두고 서울에서 생활하는 친척들이 많죠. 그들은 아직도 윤석열을 윤석열 대통령이라 꼭 존칭하며 뭐가 문제인지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선택이나 행동이나 발언이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윤이 되면 일본이 웃고 이재명이 되면 일본이 운다고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