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무 중 중학교 1학년생을 보호조치하다가 황당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건 가정교육이 문제인듯;;;

형사처벌은 안받겠지만 민사 배상 책임은 있는거 맞죠?

상해로 민사넣어야겠네요...더군다나 근무중 상해니...

중2병 제대로네.. 진짜 가정교육이 문제임...

저런건 정신병원에 가둬야지
경찰도 공격하는데 사회에 풀어놓는다고?

저런거 그냥 넘어가면 더 큰 죄인으로 키우는겁니다.

청소년보호법 다시 제정해야 된다고 옛날부터 여기저기서 누누히 말했건만...

처벌 가능한 나이 낮춰야함 그리고 10세 이하 범죄자는 부모들이 처벌받게 해야함
요즘은 어린이집 애들이 동성성추행 폭행하는 세상임

청소년보호법 개정해야합니다 처벌안받는거 알고 저러니.. 알아도 안해야 정상인데 미쳐돌아가는 세상에 맞게 개정해야해요

인성보소...
부모는 뭘 한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진짜 나라 제대로 만들려면 한참남았네요....

청소년보호법이 아니라 소년법입니다.
보호법좀 그만 건듭시다

피카츄에이어 독침붕까지

버릇고쳐놔야죠
민사 소송 하세요

그냥 저대로 두면
샤프가 송곳이될수도...
또 그 송곳이 칼이 될수도 있겠죠...
저런상황에서 어찌 저런 행동을....

나중엔 더한짓도 하겠네요 민사 사이다 ㄱ

이삼년뒤에 피카츄 될 애새끼네요

세상에 별의별 잡놈종자 있다지만 으휴

요즘 애들 영악합니다.
자기들이 처벌 받지 않는걸 알고 일을 저지릅니다.
예전에 절도하는 애 잡았는데..
저 처벌 안받아요.ㅋㅋㅋ 이렇게 쪼개던 애새끼가 기억나는군요..
그아이는 중1 이었는데 만나이는 초등학교 나이어서 기소가 안된다나 뭐라나..
민사걸어도 부모들이 배째라로 나오면 진짜 피해자만있고 가해자는 없는 괴상망칙한 사건이됩니다.
;;;;

저것들 칼로 사람도 곧 쑤시겠네요.

한번씩 순찰차 격벽을 보면 위험하겠다 생각이들어요 물론 강력범은 뒤에 같이 타겠지만
칼같은건 쉽게 앞으로 찌를수 있게 생겼던데요 ㄷㄷ

저런 정도의 아이들은
가정 교육이 문제라고 할 수준을 넘어서
가정 환경이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근데 사회에선
저런 애들이 문제를 저지르면
교사한테 책임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 저렇게 다쳐도
보상 받기도 힘들고...
경찰한테 저정도면
교사는 어떻게 해왔을지...

결찰만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반격이 너무 터부시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은 물론이요 일반인도 반격권이 있어야 한다 봅니다.

헐~
경찰한테도 저러는것들인데
일반인한테는.....
저런것들은 정신병원 보내야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