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95년부터 페미들 난리쳐서, 남자들도 퇴근하고 밥하는 문화, 설거지 빨래 도와주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그때 남편집을 왜 시댁이라 하냐, 이건 차별이다.
그래서 시집이라 하자 했는데, 여자들 스스로가 시집이라 안하고 시댁이라 부르더군요. 전 그것도 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도리우스2022/08/28 18:45
뭐라고 불러도 화냈을듯'
아가씨. 아줌마 저기여..요기요
뉴욕시계탑2022/08/28 18:45
아씨라고 불르면 어떨까요.
쾨니크2022/08/28 18:46
알바야 이렇게 부름 되나요? 봇물 터지다가지고도 지럴떨고 하여튼 한자교육 안시키니까 애새끼들 어휘력이 지구 맨틀까지 뚫고 들어갈 기세네요.
아발로키테슈바라2022/08/28 18:46
아가씨를 아가씨로 부르지 못하는 슬픈현실..
오원만2022/08/28 18:53
설마 92년~97년 당시, imf 직전 초딩, 중딩 유행어인
아가리 닥쳐 X발의 줄임말로 받아들인 것은 아닐까요?
전기기구장이2022/08/28 18:46
어이...
렇게 불렀어야...
오원만2022/08/28 18:57
그럼 갑질로 당합니다.
어이 이말 했다고 젊은남자가 중꼰대? 낀대?한테 시비거는 것도 봤습니다.
어디 최저시급 받고 공공기관 사무보조 알바나 하면 딱인 사람들도 보입니다.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부 젊은 서빙하는 알바들, 체력, 순발력, 눈치 이런게 떨어지는 사람들 꽤 보여요. 남자들도 그렇고.
여자쪽이 좀더 심합니다.
*^^v~♡mino™2022/08/28 18:53
알바씨라고 불렀어야
김윈터2022/08/28 18:54
10대라면 몰라도 20대면 늙을만큼 늙었는데 아가씨라고 안하고 뭐라혹 해야하나...
동조하는 리플도 많다는게 신기하네 요즘 뭐 따로 부르는 호칭이 있나??
오원만2022/08/28 18:58
80년대 후반~90년대생들 아주 사상, 취향 특이한
눈치, 체력, 순발력, 표정관리 능력은 떨어지는 그런 젊은이들 꽤 보입니다.
고집 세고, 집요한. 뭐 한가지 건수 물면 집요하게 물어지는 청년층들이 보입니다. 그냥 상대가 피하거나 적당히 굽히면, 못이기는 척 하거나 피하면 될 것을.
80중후반~90년대생들 보면 솔직히 상대하기 싫습니다. 2030대 여자들은 말도 섞기 싫고, 남자 2030이 조금 덜한 편인데. 그래도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90년대생들, 80년대생들 자의식 과잉이 심해 보입니다. 사람 나름이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2000년대생들은 사회나오면 어떨지 기대되네요.
아가씨 기분 나쁠만 한데
야 냐 아줌마 로 부르면 되겠네요 ㅋ
네 그럼 되죠.x되죠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92년~95년부터 페미들 난리쳐서, 남자들도 퇴근하고 밥하는 문화, 설거지 빨래 도와주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그때 남편집을 왜 시댁이라 하냐, 이건 차별이다.
그래서 시집이라 하자 했는데, 여자들 스스로가 시집이라 안하고 시댁이라 부르더군요. 전 그것도 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뭐라고 불러도 화냈을듯'
아가씨. 아줌마 저기여..요기요
아씨라고 불르면 어떨까요.
알바야 이렇게 부름 되나요? 봇물 터지다가지고도 지럴떨고 하여튼 한자교육 안시키니까 애새끼들 어휘력이 지구 맨틀까지 뚫고 들어갈 기세네요.
아가씨를 아가씨로 부르지 못하는 슬픈현실..
설마 92년~97년 당시, imf 직전 초딩, 중딩 유행어인
아가리 닥쳐 X발의 줄임말로 받아들인 것은 아닐까요?
어이...
렇게 불렀어야...
그럼 갑질로 당합니다.
어이 이말 했다고 젊은남자가 중꼰대? 낀대?한테 시비거는 것도 봤습니다.
옥동자처럼 된건가?
어머님이라고 불러보면 어떨까
이모 라고 불러야...
다시불러서 야 하면 됨
사장이 제대로네요 바로 짤라야함
4-50대 아저씨가 불렀다는 자체로 기분 나쁜거겠지
그딴 마인드로 무슨 사회생활을 하겠다고...
어디 최저시급 받고 공공기관 사무보조 알바나 하면 딱인 사람들도 보입니다.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부 젊은 서빙하는 알바들, 체력, 순발력, 눈치 이런게 떨어지는 사람들 꽤 보여요. 남자들도 그렇고.
여자쪽이 좀더 심합니다.
알바씨라고 불렀어야
10대라면 몰라도 20대면 늙을만큼 늙었는데 아가씨라고 안하고 뭐라혹 해야하나...
동조하는 리플도 많다는게 신기하네 요즘 뭐 따로 부르는 호칭이 있나??
80년대 후반~90년대생들 아주 사상, 취향 특이한
눈치, 체력, 순발력, 표정관리 능력은 떨어지는 그런 젊은이들 꽤 보입니다.
고집 세고, 집요한. 뭐 한가지 건수 물면 집요하게 물어지는 청년층들이 보입니다. 그냥 상대가 피하거나 적당히 굽히면, 못이기는 척 하거나 피하면 될 것을.
80중후반~90년대생들 보면 솔직히 상대하기 싫습니다. 2030대 여자들은 말도 섞기 싫고, 남자 2030이 조금 덜한 편인데. 그래도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90년대생들, 80년대생들 자의식 과잉이 심해 보입니다. 사람 나름이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2000년대생들은 사회나오면 어떨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