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내 주유소 1688원까지 떨어져서 냉큼 들어가 기름 넣는데
"문재인이가 올려놓은 휘발유값을 윤석열이 잡아놓네.." 하면서 기름 넣는
틀니가 있었음... 토시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했음.. 기름 넣던거 뽑아서
뿌린 다음 불질러 버리고 싶었는데 참았음.. 아 기분이 아직도 더러워요.
울 동내 주유소 1688원까지 떨어져서 냉큼 들어가 기름 넣는데
"문재인이가 올려놓은 휘발유값을 윤석열이 잡아놓네.." 하면서 기름 넣는
틀니가 있었음... 토시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했음.. 기름 넣던거 뽑아서
뿌린 다음 불질러 버리고 싶었는데 참았음.. 아 기분이 아직도 더러워요.
제가 겪었던, '살의를 부르는 발언'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유X원이 원잠 관련 터뜨리는 바람에 원잠 검토하던 것조차 날아가버린 것을 두고.
'노무현 그 빨갱이가 원잠 만들어서 북한에 넘기려고 하는 거 다 알고 있어!' 라고 하던 작자.
문재인 대통령 시절, KF-21 발표하니까 '저거 북한에 넘겨주려는 거다!' 라고 빼액질하던 작자.
K2 전차 , 나로호 등등의 개발을 두고 츠키야마가 다 개발한 거라고 나발까던 작자.
심지어 코로나는 중국과 문재인이 고의적으로 터뜨린 거라고 하는 것까지 본 적 있습죠.
금괴왕 썰 정도는 애교로 보일 지경이었...
뭐랄까, 금괴왕 썰을 진지하게 지금까지 믿으면서, 진짜 그만큼 금괴를 들고 있으면 현실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에 대한 설명을 백날 해도, '니가 말하는 그 통계는 북한이 조작한 거야!' 라고 부정하는 것까지도...
이쯤되면 응징조가 필요하지
능지가 처참하네 ㅋㅋㅋ
윤석열이 망치는거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것인가
오래전 이야기인데 여친이랑 밥먹으러 어느 밥집에 감 근데 노무현 대통령이 죽었다고 뉴스에 나옴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죽을짓을 해서 스스로 알아서 죽었네 그말을 듣는순간 존나 벌떠ㅏㄱ 일어나서 야시 ㅆㅂ놈들아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사람이 죽었어 그것도 노무현이 이 개만도 못한 ㅅ기들아 그러면서 울면서 뛰쳐나간 기억이 있음 내 사무실 옆 식당이였는데
그후론 식당 주인이 내눈을 피함 ㅋㅋㅋ
아니 뭔 기름을 우리나라에서 생산을 하나? 유류세나 조정하는 정도지 기름값을 대통령이 뭐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저지랄 하는지 참...
나이 쳐먹고 판단력이 원숭이 개만도 못한 한심한 인간에겐 그냥 한심한 표정 날려주고 말아야죠.
말싸움이라도 시작하면 개거품물고 지럴할배 뻔합니다.
단골식당에서 저녁먹고있을때였음,
똥산바지입은쇄키가 청와대에서나와 국방부로 집무실을이전한다고 시끄러울때인데 옆자리 노인분몃명 윤석열찬양하는 소리하길래
너무 열받아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버렸음,
"맨날 선제타격,멸공멸공, 빨갱이타령하던쇄키가 국방부를 타격하냐? 니가 빨갱이아니면 누가 빨갱이인거야?"
"국방부가 동네경로당이냐? 한달만에 방빼라는게 말이되는소리야?"라며 공개적으로 노인들을 바라보며 노발대발해버림,
윤석열찬양하던 노인분들 벙쪄서 어어어,,,하며 말을못하고 수십명의 손님들 고개끄떡끄떡,,,
태어나서 공개된장소에서 난리친건 생전처음임,
좀비벌레 대가리에서 정상적인 판단과 인지능력을 기대하지 마세요
저런 애들은 아무리 민주당이 잘해도 절대 민주당 안찍음. 민주당도 제발 저런 ㅂㅅ들힌테 끌려다니며 잘해주고 욕 먹지 말고 지지자들이나 잘 챙겼으면 좋겠음
굳이말하자면 경기침체가 잡았죠.. 거시경제도 모르는 돌대가리 틀니씨..
다주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