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재화불균형이 의도되었다는건 이벤트상점을 보면 알 수 있음

슬슬 백귀야행에 성능 좋은 신캐들이 추가될 예정이라 스킬재료 모자랄까 걱정하고 있는 선생들이 많을거임

이즈나 치세 츠바키에 추가될 와카모 미치루 수즈나까지

총 학생수는 적지만 키울 학생들은 많은 소수정예 학교 백귀야행

하지만 스작 재료가 게헨나 밀레니엄만큼 엄청 부족하진 않을거임

백귀야행이 메인인 앵화난만 이벤트의 상점보상

최상급 bd를 5개나 팔았다(일섭은 한개만 팔았지만 한섭은 개선된 버전으로 들어옴)

곧 맞이하게 될 발렌타인 이벤트 상점목록

발키리+백귀야행이라 4개씩 구매가능+선택권 8개

여기에 바로 다음 이벤트가 앵화난만 복각이라 스킬재료 또 획득가능

백귀야행 수영복 이벤트 할때 4개 획득가능

백귀야행은 메인스토리가 없는 대신 연관된 이벤트가 자주 열려서 이렇게 백귀야행 재료는 은근히 모인다

그럼 게헨나랑 밀레니엄은 왜 부족한가?

게헨나 수영복이벤트 때 1개

새해 이벤트때 1개^^

밀레니엄 바니체이서때 단 1개!

게헨나랑 밀레니엄은 키울 캐릭터도 더럽게 많은데 이벤트 개최할때도 최상급을 단 1개씩만 얻을 수 있었다

그럼 이벤트로 퍼주는건 백귀야행만 편애해서 그러는게 아닐까?

붉은겨울 온천이벤트 7개

산해경 네버랜드 7개

트리니티 위시리스트 7개

.......

그만 알아보자...

넥슨은 게헨나와 밀레니엄 재화를 명백하게 통제하고 있다

특히 게헨나는 앞으로의 미래를 봐도 기근에 허덕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선생님들은 안심하시고 늘 하던대로 총력전 상점에서 게헨나 밀레니엄 재료를 풀 매수 하시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