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인생에 ㅅㅅ하나 하면서 기쁜 마음에 팬티벗고 쑤욱 넣었는데 아무 느낌도 없어 피부와 피부가 맞닿는 느낌조차 없이 정말 아무 느낌도 안났는데 일단 넣었다는 기쁨에 열심히 허리를 흔들려고 하니까 꿈에서 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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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걸 몽정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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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걸 몽정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예지몽이네 너 오늘 치킨이랑 ㅅㅅ함
그리고 축축한 기억
허리 흔들었다니 며칠전 엘프 춤 생각나네ㅋㅋ
난 군대때 생생한 느낌으로 해봤는데 넌.... 어휴 말을 말자
근데 손딸에 익숙해지면 의외로 처음에 그런 느낌들 수도 있어
뭐 아무리 그래도 아무 느낌도 안나진 않겠지만...ㅎㅎ
스크립트는 있는데 로직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