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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재활용 100%제품이죠.
아 물론 가정에서...
추가로 저 병에 담긴 오렌지쥬스보다 보리차인경우가 훨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저거 뚜껑 플라스틱으로 주둥이 달린거 끼우는거 있었는데
간혹 보리차인줄알고 마셨는데, 약초담궈둔 소주라서 혼난적도 있고...
저 빈병 슈퍼에 가져가면 300원이었던가 그때..
보리차통
앜ㅋㅋ
레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리차병 ㅋㅋ
울집에도 있었어
저거 생각보다 미끄러워서 많이깨먹은 기억이
뚜껑 못열어서 맨날 열어달라고했음
회수율이 너무 낮아서 적자가 났다는 전설의 빈병 ㅋㅋㅋㅋㅋ
저기에 쓴 약물 넣어놔서 오렌지 주스인지 보리차인지 헛갈린 상태로 먹으면 트랩밟음..
저걸로 맞았다가 뚝배기 깨질뻔.. 겁나 단단하던데
아직도 외가에 저거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단점이 뚜껑이 녹슨다는것...
뚜껑녹만 안슬었다면 영구적으로 썼을꺼임...
오리쭈둥이 있잖아요
이게 회수하면 다른 병들보다 돈 많이 처줬던 것으로 기억.
어릴때 악력으로 잘 안열려서 발바닥으로 몸통잡고 양손으로 돌려땃었는데 ㅋ
근데 요새는 저거 출시되도 굳이 보리차 안 담글듯
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들
저물병 청소하기 얼매나 힘든지 아냐
실수로 물 많이 채워서 얼리면 병깨지고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