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담배는 내가 필께.. 치우는건 니들이 치워라..

아 주변에 가래침은 덤입니다..

세계 문화유산지 종묘공원 함 와보세요
노인들 술판, 담배판 ㄷㄷㄷ

우리 사무실 주차장도 개방형인데
동네 온갖 잡새끼들 모여서 담배피고 침뱉고 꽁초 버리고 감.
개새끼들이 담배를 피우는 건지, 담배를 피는 새끼들이 개새끼인 건지 모를 지경.

이제부터 중국인 욕 안 하려구요.

거지같은 ㅅㄲ들

버러지들이죠.

저인간들 입에쳐넣고 20번이상 씹으라해야됨,

내년 담뱃값 14500원 한표입니다

흡연충들 개노답

매일 사무실 앞 담배 청소하는데
우리 직원 막내도 버리더라구요 ㅋㅋㅋ
승질같아선 뒤통수 후려치고 싶은데;

담배꽁초 버린 사람을 욕하지 말고 쓰레기 버린 사람을 욕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참고로 담배 안핍니다..

전체 담배피우는 인간들중에 인성된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라고요

개노무자슥들ㄷㄷ

저거 보면서 느낀건....전자담배로 가야겠단 생각뿐:::; 같은 흡연자로서도 너무 보기 안좋음;;

쓰레기가 쓰레기를 놓고갔네요

담배 한갑을 사려면 그 만큼의 꽁초를 가지고 가야 살수 있게 법적으로 제한 해야한다고 생각함.
부족할땐 한개당 추가요금 5천원. 꽁초 하나없이 담배 산다면 담배값 +10만원이 되겠죠. 그래야 꽁초 소중하게 지 주머니에 쑤셔 넣을것임.
장터에 담배꽁초 4천 팝니다. 이런글도 올라올듯.

저짓거리하는넘들은 다 암걸려 고통스럽게 뒈지길

중고삐리들 흔적같네요

저런 멘탈이니 담배를 길거리서 쳐 피겠죠~

대학교 가도 저럼. -_-

하여간 사람새끼들이 아님 동물보다 못함

잠재적 방화자들...
아파트 쓰레기장 불내고 산불내고
진심극혐임 아 물론 꽁초 잘 정리해주시는.분들은 맘껏 지정된 곳에서 피세요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지나다니는 사람 생각도 안 하는지 진짜 짜증납니다.
자기 자식새끼 임신했을 때 계속 간접흡연 시켜도 좋아할까? 자기 집에 있는 자식새끼 방에서 간접흡연 시켜도 좋아할까? 늘 생각합니다.
뒤지려면 방구석에서 혼자 뒤질 것이지 꼭 남한테 피해 입히고 싶을까...

담배피는만큼 인간성을 태우는구먼

흡연충들.....

저 건물 입주사가. .
고시봐서 들어가는 회사임

진짜 꼴도보기싫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