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전 기자 페북

이런글 볼때마다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요즘 언론은 아무말 대잔치 같아요.
요즘 그들의 불만은 이거 같아요.
그동안은 내키는대로 대충 기사써도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생각해줬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는 거죠.
그들의 입장에서는 지금 현실이 짜증나는 거예요.
청탁금지법으로 예전처럼 밥을 얻어먹기도 힘들고, 제대로 취재하지않고 기사를 쓰면 항의가 들어오죠.
자존심 + 이해관계
안타깝지만 그들이 반성할꺼라는 생각은 들지않아요.
지금 상황에 적응하는 언론과 기자는 존중을 받을꺼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결국 적폐랑 끝까지 같은 운명을 걸을꺼라고 생각해요.

김진 닮았네

기레기는 거꾸로해도 기레기

시시각각이라는 코너가 워낙 소설이라 ㅋㅋ

요즘 40대 이하들은 과연 언론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언론들은 그 의문점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국정지지율이 80%를 오락가락하는 요즘...
나라의 백년대계가 걸린 지금,
저런 "소수"의견까지 들어줘야하나 싶습니다.
한경오는 그냥 "극소수"의견.
잠드려할때 귓가에 모기소리가 더럽게 거슬리는것 처럼
모두 합해 정당지지율 20%대인것들 개소리.
솔까 더럽게 거슬림.
지들때 51.6% 가지고 얼마나 우세떨고 무시하고 찍어눌렀는지 기억안나나 봄.

기사 작성의 메카니즘을 모르시네....

친일인명사전처럼 당시대의 아니 시대별 적폐인명사전을 만들어 이들의 악행을 역사에 후손들에 기억되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한민족의 도덕 매국불감증을 바로잡을수 있습니다.

저도 소설 좀 써보자면
거 회장님 제사지낼 지방 쪼가리에
홍아무개 외무부장관 신위라 적고 싶으니 각사 캡님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문자돌리고 거하게 술잔 돌린 후 서로 이빨에 음모 꼈나 봐주고 해서들 저리 소설 쓰는거 아닌가 하네요
지들은 마름일꺼라 착각하는 개돼지 노예세리들은
알아서 미리 미리 땡깡질,양아치질 해서 살아 남은거라
그리 믿고는 젊은 얘들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소리 짖밞고 무시하며 살아가는
양아치 꼰대인듯요

중앙이 새롭게 치고 나오는 기레기 집단이군. 쓰레기들이 누가누가 더 쓰레기인가 내기하는 듯

세상은 넓고 ㅄ은 많타~

최상연같은 망상글 주로 쓰시는 분이 중앙일보를 똥종이로 쓰게 만드네요.

사형을 시켜야할 개쓰레기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