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로즈골드 사용하다가 폰 바꿀때 되어 블랙레드로 바꿈, 같은기종으로 참 오래 사용한듯..
지금까지 사용한거보면
갤럭시S1
LG 프라다
갤럭시S4
베가아이언2(화이트)
베가아이언2(블랙)
엑스페리아XZ(이때 참 욕많이먹음)
LG Q9
LG 벨벳
LG 윙(잠깐)
현재 A52
젤 불만족은 엑스페리아XZ..케이스를 안쓰는 스타일인데.. 이 폰의 마감상태는 진짜 욕나옴.. 거기에 자잘한 오류까지..
펜택, LG가 스마트폰을 안하니 아이폰을 못쓰는 저는 이제 삼성폰밖에 살게 없네요..
국내에선 사실상 삼성 갤럭시가 안드탑재된 유일한 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제는 그러죠, 삼성보단 엘지가 만족도 높았는데 아쉽네요..
엑스페리아의 유일한 장점은 지문인식이 측면에 있다라는거 ㄷ
그거하난 편했습니다. 그냥 폰 잡듯이 오른손 엄지, 왼손중지로 인식할수있다는거..
전 폴드2요 ㅎ 조만간 폴드4로 바뀔예정
제일 불만족이었던건 루미아 520;; 심지어 안드로이드폰도 아니었네요
엑스페리아와 대결하고싶군요 ㅋㅋ
엑페도 Z3C 꽤 오래 썼습니다. 엑페가 아이폰이라면 루미아는 옴니아;;
아..2이후 모델부터는 그래도 마감에 신경썻던거같은데 XZ는 윗부분을 플라스틱같은거로 본드로 붙여놨습니다. 그게 또 몸통보다 좀더 길게 되어있어, 걸리적거리다 떨어져 나갔구요 ㅋㅋ
오 저도요.. 개튼튼함 ㅋ 최강의 외관..
전화받을때 엄지로 올리듯이 받는게 진짜 좋았죠ㅋ 안써본사람은 모르는..
떨궈서 찍힐때 차에문콕당하는정도의 맴찢
저는 퀀텀2....이만한 가성비가 없네요.
S20 플러스랑 같은 액정이라 영상 보기 좋고..
쓰로틀링 거진 없어서 a52s 처럼 게임도 잘 돌아가고..
중고 25에 6개월 쓴 폰 업어와서 너무 잘쓰고 있네요.
이게 A52이후 나온 폰이죠? 폰으로 게임을 안하다보니 성능욕심이 없드라구요.. 이제는 그냥 보급기로 쭉 갈거같습니다
배터리가 조류여서 저렴해도 안샀던..
저때는 그래도 배터리 탈착시대였던때라... 근데 다 비슷비슷하지 않았어요?
백아연은 1이나 2나.. 좀 심각했죠..
저는 갤스2... 쓰다가 너무 멀쩡해서 사용을 포기했던 폰
백아연을 광고모델로 섭외하자던 그폰
옴니아 쓰다가 익뮤 썼을 때가 신세경이었죠. 폰이 이렇게 빠르다니..............ㄷㄷ
아.. 갤럭시S4이후 다시는 삼성폰 안써야지 해서 이래저래 많이 알아봤었는디.. 모르는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