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기 : 짬과 명성은 분명 레전드인데 실력은 형편없지만 어찌되었든 이득되는 방향으로 살아남음
크로커다일 : 모든 것이 자기 목적을 위한 수단. 버기를 친 것도 회사차리려는 크로커다일 돈 떼먹어서. 사황으로 냅두는 것도 자기한테 이득이라서.
미호크 : 사황급인 놈이 귀찮아서 해군 때려잡던 놈이 천룡인 부하까지 함. 그래서 미호크가 너무 시달리는 지위도 아니면서 잡몹들 못 덤비는 조직에 소속될 수 있고 무엇보다 뭣하면 버기를 처리 가능하니까 사황으로 냅둠
공교롭게도 둘 다 자기 목적을 위해서면 거짓으로 남의 그늘 아래에 숨을줄 아는 현명함이 있어 버기라는 광대 위로 세워진 모래성이 크로스길드인 듯
ㄹㅇ 광대 그 자체
그래서 이런 면에서 원피스의 장점이기는 하다고 생각함. 적어도 네임드들의 사투과 행적이 재미있어서.
짬만 보면 솔직히 못 해도 징베급은 되어야했는데
현실은 이스트블루에서나 힘좀 쓰던 놈 ㅋㅋ
해적왕의 선원이 기어이 세최검과 악어를 부하로
헛소리 좀 보태면 결국 버기의 껍데기가 남의 기대와 편의로 이루어졌단 점에서 진짜 영화 조커에 나온 조커가 광기에 찬 시민들의 바람위에 세워졌단 점에서 ㄹㅇ 비슷한 점이 있다고 봄
ㄹㅇ 광대 그 자체
헛소리 좀 보태면 결국 버기의 껍데기가 남의 기대와 편의로 이루어졌단 점에서 진짜 영화 조커에 나온 조커가 광기에 찬 시민들의 바람위에 세워졌단 점에서 ㄹㅇ 비슷한 점이 있다고 봄
그래서 이런 면에서 원피스의 장점이기는 하다고 생각함. 적어도 네임드들의 사투과 행적이 재미있어서.
은근히 깊게 팔 거 많음
버기도 이쯤되면 쫄려서 몰래 수련할거같다
짬만 보면 솔직히 못 해도 징베급은 되어야했는데
현실은 이스트블루에서나 힘좀 쓰던 놈 ㅋㅋ
그시간에 버기탄이나 더 개량하는게 더 강해질듯 ㅋㅋ
이게 버기밑에 있는 화약전문가 때문이야.
마기탄 한방만 놔주면 앵간한 해군은 GG칠텐데 ㅋㅋㅋ
물론 작품 속 사람들 시점에선 공포 그 자체
해적왕의 선원이 기어이 세최검과 악어를 부하로
버기:도망가고 싶음
크로커다일:어차피 실권자는 나임
미호크:귀찮음
워라밸을 챙기기 위해서는 잠시 그늘에 들어갈 수도 있는 세최검ㅋㅋㅋㅋ
버기가 크로커다일 돈 떼어 먹음?
버기 딜리버리 차릴때 빌렸나봄
근데 윗짤 공식임? 팬아트임? 너무 어울리는데 ㅋㅋ
크로커다일은 야망이라도 있지 미호크는 ㄹㅇ 그냥 심심한데 제일 놀기 만만한곳 찾아온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