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언하는 딴따라들에게 분수를 알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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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박는 미국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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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리에서 정치적인 발언을 해줘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라도 좀 가지지 인플루언서가 아닌 사람이 백날천날 떠들어봐야 주변에서 시끄럽다고나하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쉬운가요? 마치 어느분께서 열심히 다른나라 좋은 부분을 칭찬하는(그러면서 자국을 은근히 까는) 글을 자주 가져오면서 헤비업로더로 인식되어 영향력을 행사하길 원하지만 애초에 그럴만한 건덕지조차 안되는 깜냥이니 계속 묻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안그래요?
정치 혐오충의 게시글이군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혐오하는 인간 종류 중 하나인데 ㅋㅋㅋ
이런 인간들은 정치 때문에 죽거나 집안이 박살나거나 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퍼온 사진의 내용도 자기식대로 오해하고 가져왔네요 ㅋㅋㅋ
미국이라 아마 웃고 넘기는 수준일듯 ㅋㅋ
그래도 할말다 하더라고요
저건 진짜로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권위적인 시상식을 가볍게 만들어서 웃음을 유도하면 긴장감이 사라지는 배려 같은 스탠드코미디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괜히 꼭 그런거 하나쯤은 말해야 할거 같은 분위기 때문에 어설프게 제대로 준비도 안된 페미니즘 같은거 발언해서 대중들과 싸우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계속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의미도 있어 보이구요... 예를 들어서 미스코리아나 유니버스 대회때 괜히 세계평화와 자연보호를 꼭 언급하는게 있었는데 뜬금없기도 했고 아무도 귀담아 듣지도 않은거 같음...
레오드립 나왔을때 아닌가요? ㅎㅎ
너넨 왜 유머게시글에 웃을 줄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