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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위하는 씹덕 아들을 목격한 엄마의 고민




댓글
  • Ireneo 2022/08/25 06:46

    아뇨 단순한 병1신 같은 중증 오따끄입니다.

  • 익명-DgxNzE0 2022/08/25 06:46

    아니라고 설득 할 자신이 없음

  • 최씨아닌 최씨 2022/08/25 06:49

    본인이 저렇게 한발 빼놓고 매도당하고 싶어서 글올린 마조(?)성향의 아이라는데 한표
    안에 싼다를 엄마가 들을정도로 말한다는게 수상하자너

  • 때끙 2022/08/25 06:49

    집에 가족있을땐 해피타임은 좀 미루자...

  • Do비do밥 2022/08/25 06:53

    필살기 이름 외친 거임

  • 당근맛 쿠키 2022/08/25 06:49

    차마 저 부모에게 장애가 아닌 다른 현상이라고 설명할수가없다..

  • Ireneo 2022/08/25 06:46

    아뇨 단순한 병1신 같은 중증 오따끄입니다.

    (icmPXx)

  • 익명-DgxNzE0 2022/08/25 06:46

    아니라고 설득 할 자신이 없음

    (icmPXx)

  • 타코야끼색연필 2022/08/25 06:47

    (icmPXx)

  • 싱하형 2022/08/25 06:47

    못생김은 장애가 아닙니다

    (icmPXx)

  • 스텐리 2022/08/25 06:48

    가족회의에서 아빠도 울고 엄마도 울고 여동생도 울고 누나도 울고

    (icmPXx)

  • 스텐리 2022/08/25 06:49

    옆에서 밥먹던 강아지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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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바다나미 2022/08/25 06:49

    WHO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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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맛 쿠키 2022/08/25 06:49

    차마 저 부모에게 장애가 아닌 다른 현상이라고 설명할수가없다..

    (icmPXx)

  • 때끙 2022/08/25 06:49

    집에 가족있을땐 해피타임은 좀 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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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씨아닌 최씨 2022/08/25 06:49

    본인이 저렇게 한발 빼놓고 매도당하고 싶어서 글올린 마조(?)성향의 아이라는데 한표
    안에 싼다를 엄마가 들을정도로 말한다는게 수상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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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비do밥 2022/08/25 06:53

    필살기 이름 외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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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QzNTgy 2022/08/25 06:59

    지라네 산-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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