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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시골벌판에서 발견한 뜬금없는 조형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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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밝혀진 충격적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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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댕댕이를 주체못해 같이 진흙탕에 빠진 주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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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 2022/08/24 12:55

    아,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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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니스 2022/08/24 13:04

    우왕 저상태로 차를 탔어 시트 색깔보니 새차 같은뎅!!
    아들이었음 잘봐줘도 트렁크행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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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22/08/24 13:09

    검색되는 가장 오랜 출처는 중국
    https://www.6parkbbs.com/index.php?app=index&act=view&cid=3848557
    인데...
    https://twitter.com/soogie_pa/status/1561186742299811841
    https://twitter.com/soogie_pa/status/1561186886609039360
    콘센트는 한국 것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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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맵고짜고시고4 2022/08/24 13:19

    저분 배에 눈이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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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데인 2022/08/24 13:21

    신발 사자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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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규 2022/08/24 13:26

    차가 드러워져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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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놀아본 2022/08/24 13:47

    개 씻는데 넓어 보이는데
    주인분도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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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달밤 2022/08/24 14:10

    아니 개를 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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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고양이 2022/08/24 14:11

    울 아파트 산책로에, 겁나 큰 멍뭉이가 자주 보여요. 보통은 자그마한 여자분이 산책 당하고 있고, 가끔은 남자분이 같이 있기도 하고. 하루에 몇번이나 나오는진 모르지만, 매일 나오는 건 확실합니다. 근데, 그 멍뭉이가...제법 얌전하다가, 애들을 보면 흥분하더라고요. 애들을 너무 좋아하는 듯...꼬리가 그냥 프로펠러임. 여튼 그렇게 뛰려고 하면 여자 주인분이 개를 끌어안아요. 가끔 끌어안고 그냥 넘어져 버리기도 하고요; 아니 저분 몸 괜찮나?걱정이 될 정도...;; 하루는 마트에 뭐 사러 나갔는데, 산책로를 달리는 그 멍뭉이랑 여자분이 보였어요. 우산따위 없이;; 걍 달리더라고요. 근데 여자분 뒤쪽이 다 진흙투성이...ㅎㅎ;;멍뭉이도 가만보니 황토색이 여기저기...아, 몇번 구르셨구나..그래서 걍 빗물로 씻고 가는거구나 깨달았음.. 극한 직업 대형견 보호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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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스키강까숙 2022/08/24 14:15

    와씨 ㅋㅋㅋㅋㅋㅋ 허스키 키우는 견주로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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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勞인 2022/08/24 16:13

    ㅋㅋ 진흙팩을 온몸으로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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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2022/08/24 16:59

    나를 소유한자 그 무게를 감당하라 뭐 이런건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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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내 2022/08/24 17:59

    저 여자분 눈빛....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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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경전코란 2022/08/24 18:48

    조형물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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