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네모네모 로직이라고 아시나요?ㅋㅋ
옛날에 머리 좋아진다는 소리에 참 많이 했었는데 그 생각나네요!
(δ_δ)2017/06/10 00:20
네모네모 고먐미!!
검정2017/06/10 00:39
픽셀냥이 ㅋㅋㅋㅋ
혼구녕난걸2017/06/10 00:45
ㅎㅎ 별것도 아닌게 베오베에..ㅎㅎ
언젠가 밤에 슬피 울길래 울지마 했더니 제 목소리 듣고 집까지 찾아 오더군요.
8개월 정도 된 냥이인데요,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한 2주 전부터 계속 찾아 옵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 밤, 새벽.. 어디 갔다 들어오면 발 소리 듣고 찾아오고요.ㅎㅎ
너 우리집에서 살래?? 하고 문도 몇번 열어 뒀는데, 안 들어오네요.
그냥 밖에서 사는게 좋은가 봅니다.
계단에서 고개 빼꼼히 내밀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고,,
옆집 아주머니가 제가 키우는 냥이 인줄 알고 이쁘다며 사료까지 사줬어요.ㅎㅎ
나도 냥이 따라서 빼꼼~
집사로 간택함을 어여 받아 들이라는 어명 같은데요 ㅎㅎ
사진이 이게 다에요??????
문은 안 열어주신거에요?? ㅠㅠ
혹시 네모네모 로직이라고 아시나요?ㅋㅋ
옛날에 머리 좋아진다는 소리에 참 많이 했었는데 그 생각나네요!
네모네모 고먐미!!
픽셀냥이 ㅋㅋㅋㅋ
ㅎㅎ 별것도 아닌게 베오베에..ㅎㅎ
언젠가 밤에 슬피 울길래 울지마 했더니 제 목소리 듣고 집까지 찾아 오더군요.
8개월 정도 된 냥이인데요,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한 2주 전부터 계속 찾아 옵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 밤, 새벽.. 어디 갔다 들어오면 발 소리 듣고 찾아오고요.ㅎㅎ
너 우리집에서 살래?? 하고 문도 몇번 열어 뒀는데, 안 들어오네요.
그냥 밖에서 사는게 좋은가 봅니다.
계단에서 고개 빼꼼히 내밀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고,,
옆집 아주머니가 제가 키우는 냥이 인줄 알고 이쁘다며 사료까지 사줬어요.ㅎㅎ
나도 냥이 따라서 빼꼼~
제발 사진 좀 올려주세요....ㅠ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냥이가 들어오고 싶을 때
아마 문을 열고 들어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