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그리워서 니콘 Df 랑 D렌즈 몇개 영입했습니다.^^
2014년도에 나온 바디가 현재 카메라랑 비교할수가 없지만..그래도 외관도 그렇고.. 뷰파로 촬영하는 맛과
찰칵찰칵 셔터소리와 손에 전해오는 진동은 느낌은 참 좋더라구요.^^
뒷마당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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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색감이 제가 기억하는 니콘이네요. 아직도 저의 최애 사진들중 d700으로 찍은 것이 많은데 포커싱 시스템에 절망하고 미러리스 카메라는 소니로 갈아 탔네요.
네.. 진득한 맛과 손맛 그리워서 하나 들였습니다.^^
저도 손맛이 그리울땐 7m3 씁니다ㅜㅡ
dslr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소니 바디 중에는 기계셔터는 7m3가 짱이죠 ㅋㅋ
저도 서브 바디로 m3 있는데 말입니다 ㅎ 니콘이 그리웠나 봅니다 ㅎㅎ
df 진짜 모든 dslr 통틀어서 제일 이뿌다고 생각됨
첨 나왔을때 정말 대박쳤죠.. ㅎ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