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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브렉시트 탈퇴에 표를 던진건
"저학력, 저소득, 워킹 클래스, 노년층"이 더 많았다는 거죠..
저게 보수야 ㅅㅂ 우리나라 보수람똑같은 ㄷㅅ ㅅㄲ들이지
ㅇㅉㄴ
어쩌나 웃을때가 아니야
이찍남 처 웃지마 니 예기야
우리나라만 오르는거 아니냐 하면서 나오는 기사같은데..
빈곤층은 대표적으로 분노를 먹고 사는 계층입니다. 특히 늙어서 지혜가 있는 존재가 아닌 고집 센 존재로 바뀝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세상이 전부였기에 시대의 변화에 둔감한 사람들이죠. 분노로 이성을 잃어서 이득을 상실합니다. 영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뭐 대표적인 게 용산의 늙은이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안뽑았다고. 참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상실되고 판단력이 부족해집니다. 그건 정상적인 현상인데 마치 나이를 무기로 휘두르면서 전체 사회를 역행시키는 꼴을 보면 참으로 한탄스럽죠.
저학력 저소득으로 생계가 곤란한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질 여력없이 하루하루 살아내는데 집중하죠
자연히 정치와 사회를 분석할 능력의 습득에서 멀어지고
이는 사리분별 없는 투표로 연결됩니다
대한민국 대다수 노년층이 여기에 속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지속 집권해온것이 국힘당 입니다
그나마 희망은 자라나는 청년세대인데
이들마저 이성과 사리분별 없이
무지성 투표하는 노년층 세대의 길을 답습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것입니다
소위 저소득, 저학년, 고령자, 사회취약계층들이..
선동에 약합니다.
그러니깐 브렉시트때도 그렇지만. 한국도
빌어먹을 언론이 문제입니다
전세계 2찍놈들은 그냥 지옥을 경험해야 한다!!
난 2를 찍지 않았는데 지금 지옥을 보고 있다
넘에 나라 욕할필요없습니다 그당시도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의 미래를 팔아먹었다고 난리도아니였는데 결국 그대로 되었군요 우리는 젊은분들 스스로 강남 용산분들 스스로 아파트 값에 팔아자셨으니 누구를 탓할까요???
영국서 일하고사는 누나한테 저 뉴스진짜냐고 물어보니까 뭔 개소리하냐고 하던디?
독자적 국가 운영이 대영제국을 재현할 거라는 착각이 국민에게 먹힌거겠죠. 군국주의 연상을 일으키는 정책이 일본에서 먹힌것처럼요.
브렉시트가 가져올 불이익을 생각 못한 바보들
하자고 선동한 정치인놈들이나 찬성한 국민들이나 ㅉㅉ
선택했으면 견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