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문자폭탄, 文지지자들로 인한 것답답하다

자기 세비가 자기 능력으로 받는건줄 착각하나봅니다.

사라질것들

헌법 전문부터 읽고 의원질 해라

지금쯤 후회될탠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청문회채택하고 협조합시다잉~
문자행동하는 국민은 주변에도 전파하는 무서운 국민이거든요?? 국민 좀 무서워합시다!!
싫으면 계속 그래해보든지....

'문자 피해 대책 TF' 보단
'지지율 하락 대책 TF'가 더 필요하지 않나?

흠. 현재 지지율이 82%니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국민의 82%네.
결론은 82%의 국민을 머라하고 있는거네.

저는 한 번만 살려달라는 말로 들리는 군요ㅋㅋ 물론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4천만 지지자들....

포기하면 편할텐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된다는걸...
있는동안 거수기역할이나 잘하면 또모르지 칭찬문자받을지

음 근데 진짜로 특정기관에서 조직적으로 행해지는 문자폭탄 행위 금지하고 처벌하는 법안 만든다면 진짜 적극 찬성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물론 그걸로 폭탄이 안막아지고 괜히 지들 꼼수하나만 막는 셈이 되는것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는 근거가 있다니
어서 빨리 그 근거 까봅시다.
그 조직 한 번 보고싶네요~

그러니까 까보라고.

사라지기전에 막말 던지는거로 이해하고있다

이언주 번호 바꿨어요 몇일전에 김현정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바꿨다 했어요

지랄한다
조직적이면 잡아가 잡아가면 되지
결찰에 고발해
누굴 잡아갈지 궁금하다.
전국민 70% 끌고 갈까
되도않는 소리말고 욕쳐무라

그럼 그 자료를 까발리면 되겠네

마지막 정치 생활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끝까지 발악을 하다가 사라져라.

왜요 틀린말 없는데
문자행동 하는사람은 문지지자=대한민국 국민약80퍼가 문지지자 시내서 돌 10개던지면 8명은 문지지자가 맞음
특정기관서 하고있다 > 2015년기준 약 5062만명 중 약 4000만명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기관"에 소속되어있죠

문지지자 82프로
어쩔

그 조직 단체 까발리고 고소하면 되겠네
왜이리 징징거려? 재수없게

그 자료 못깐다에 내 주머니 현금 다 건다. 쫄리면 사퇴하시든가~

진짜 상황 파익 못하네.
지지율 84프로의 문자인데ㅉ쯔..

답답하단다. 니들 보는 우리는 어떻겠니?

문빠라빠라빠라밤!!! 이니의 말도 듣지 않는다. 무조건 야당만 팬다.

우리 대통령이 적폐청산하고 국민들 행복하게 해 주고싶다니까 협력해. 그러면 되잖아.

지지율이 바닥을쳐도 저래 눈치가없어서
보는 제가 더 답답합니다 ㅋㅋㅋㅋ

자료 있다고 하면 보통 자료를 같이 첨부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첨부 안하면 우리한테 자료 있어! 아무튼 있다구! 라고 써놓은 거랑 뭐가 다른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