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 보고 생각났는데
매장에서 아아 시키면
1차로 쓰뎅컵에 아아를 제조한 다음
차가운 아아를 두꺼운 얼음컵에 담은 후
빨대랑 슬리브를 꽂아 내놓는거지
그럼 얼음컵이 다 녹기 전에 마시고 나가야하니
강제 테이블 회전 오져따리
이 짤 보고 생각났는데
매장에서 아아 시키면
1차로 쓰뎅컵에 아아를 제조한 다음
차가운 아아를 두꺼운 얼음컵에 담은 후
빨대랑 슬리브를 꽂아 내놓는거지
그럼 얼음컵이 다 녹기 전에 마시고 나가야하니
강제 테이블 회전 오져따리
흘러내린 아아 닦느라 알바 두 명 더 써서 가게 망했다네요.
어림도 없지 매일같이 파리랑 모기꼬이기 얍
인스타 사진 짝은 후
싸장님 컵 하나 주세요
이미 한국 맥주집에서 컵으로 만들어서 파는중
사진 출처 : http://atonal.egloos.com/3865330
저정도 크기면 녹는데 한참 걸리겠는데
저건 너무 과하고 다 녹을 때까지 30분~한시간 정도로 두께를 설계하면 될 듯
어림도 없지 매일같이 파리랑 모기꼬이기 얍
흘러내린 아아 닦느라 알바 두 명 더 써서 가게 망했다네요.
얼음컵 만드는게 컵 닦는비용보다 비싸서 폐사함
커피도 얼겠는데...
인스타 사진 짝은 후
싸장님 컵 하나 주세요
이거다
얼음 관리도 힘들 듯
알바 : 시바 ㄹ
이미 한국 맥주집에서 컵으로 만들어서 파는중
사진 출처 : http://atonal.egloos.com/3865330
“아저씨 테이크아웃 컵 하나 주세요”
각얼음이면 몰라도 저런 얼음은 미리 준비해둬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