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
'제일 낮은 온도, 높은 온도는 어느 정도인가?'
라는 질문을 할래
'열은 분자의 운동이라서 하한은 약 -273도, 상한은 없다' 고 설명했더니
'하한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상한이라면 분자가 광속보다 빠르게 움직이지는 못할 테니 그게 상한이 되는 건 아님?' (의역)
이라며 꽤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장남이
'제일 낮은 온도, 높은 온도는 어느 정도인가?'
라는 질문을 할래
'열은 분자의 운동이라서 하한은 약 -273도, 상한은 없다' 고 설명했더니
'하한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상한이라면 분자가 광속보다 빠르게 움직이지는 못할 테니 그게 상한이 되는 건 아님?' (의역)
이라며 꽤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엄밀히는 상한도 있음
알 수 없다
애가 나보다 똑똑해....
엄밀히는 상한도 있음
와오...
저정도면 거의 무한대라 봐도 되겠구만
무한이라는건 값으로 규정할 수 없으니 본문의 지적이 나온거겠지만 ㅋㅋ
절대영도랑 플랑크온도라는게 있데
물리학적으로 유의미한 최대온도라는데?
일단 저런 질문을 한다는거 자체가 나보다 똑똑한걸로..
나도 한창 과학공부 할때도 물리 싫어한것도 있지만 온도의 상한은 못생각해봤는데 기대되는 재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