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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마음씨가 천사네요.
저런건 태우는 쓰레기로 분류해야지
불을 끄고 다시 지피고 죽을거 같으면 살려서 다시 시작해도 모자랄 인간인데 짧게 끝내서 아쉽;
속이 타들어가니까 타는 쓰레기는 맞네요
따뜻한 분이네요
납득
그냥 태우면 재미없고
죄를 저지른 거시기를 잘라서 비명 못지르게 아가리에 쑤셔넣고 불 질러야지
조절못하는 그것도 커팅하면 더 좋았을뻔.
현장즉결심판
저런건 반쯤 토막낸 다음에 불을 지른 후 물에 한번 담궜다가 소금을 뿌린 후 다시 불을 지르고 먼 바다에 나가셔서 상어밥으로 덤져 주시면 깔끔하겠습니다.
어머니 화상은 안 입으셨는지 재산 손해는 없으셨는지 걱정되네
무죄는 뜨지 않을꺼고 ..
감형 잘 받아서 형량 얼마 안살고 나오셨음 좋겠네요
딸 아이의 심신상태가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