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현대판 고려장' 충격
A씨는 이날 집주인의 도움으로 딸과 통화했다. 그러자 딸은 "그게 다 할머니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인연을 끊었다"며 "보통 분 아니시다. 그런데도 낳아 준 부모라고 제가. 법대로 하시라고요. 제가 2년 동안 그만큼 했으면 할 만큼 다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778673
가족 문제는 어렵네요 ...
https://cohabe.com/sisa/2565652
딸에게 쫓겨나서 복도 사는 노인이 있습니다...
"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현대판 고려장' 충격
A씨는 이날 집주인의 도움으로 딸과 통화했다. 그러자 딸은 "그게 다 할머니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인연을 끊었다"며 "보통 분 아니시다. 그런데도 낳아 준 부모라고 제가. 법대로 하시라고요. 제가 2년 동안 그만큼 했으면 할 만큼 다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77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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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휩쓸고 지나감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빠지게 돈벌어서 말년네 안타깝네요
돈에 환장한것들
재밌게들산다
노인네들 고집 쎄고 말도 안들어서 혼자 사는게 맞긴 함.
저도 저 프로 처음 시작할때 또 미친노인네가 나온다...했는데 막상 보니
저분이 돈이 너무많았는데 그걸 일찍이 다 자식들에게 건물한채씩 나눠주고 나니
서로 돌보지 않아서 돈이 십원도 없다네요 자식들이 전부다 월세나오는 건물을 받았는데
엄마는 만원짜리 한장을 안주고 엄마없는 사이에 아파트 이사하고 문을 잠궈버리니 못들어가는 상황...
부모가 돈이 많으면 자식들이 저런집을 너무 많이봐서(실제로 주위에 많음)
돈많은 부모는 죽을때까지 돈을 나눠주면 안될것 같습니다
돈을 갖고있었으면 그거 받으려고 효도 많이 받았을텐데...정말 불쌍하더라고요
이거 자식 이야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자식은 뭐라나요
자식들 인터뷰도 하려고 했는데 안면몰수....
돈을 똑같이 나누지 않고 언니오빠한테 더 줬다고 부모하고 원수가 됐더라구요
언니오빠도 엄마랑 건물한채씩받고 엄마랑 인연끊음
주작이길 ㅠ
한녀
주려면 공평하게 나눠주던가 요령껏 주던가...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