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루피를 인정하던 도중
피할거 같았던 자신의 공격을 맞았던 루피를 보고
방심했나며 분노 했지만
동생이 난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분노해 본인의 치부를 공개하며
루피를 인정해주고
루피를 인정해
뻔히 보이는 파워업을 안막고
서로 최선을 다한 1대1 막고라를 실행한 상남자이기 때문
점점 루피를 인정하던 도중
피할거 같았던 자신의 공격을 맞았던 루피를 보고
방심했나며 분노 했지만
동생이 난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분노해 본인의 치부를 공개하며
루피를 인정해주고
루피를 인정해
뻔히 보이는 파워업을 안막고
서로 최선을 다한 1대1 막고라를 실행한 상남자이기 때문
그것도 평소에 철두철미하던 본인의 성격을 완전히 버리고
스스로 손해까지 보면서 상남자 1대1 맞다이를 깜
전쟁이 아니고 결투중이니 방해는 없어야 한다
이치고는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아요
그것도 평소에 철두철미하던 본인의 성격을 완전히 버리고
스스로 손해까지 보면서 상남자 1대1 맞다이를 깜
전쟁이 아니고 결투중이니 방해는 없어야 한다
저거 완전 이치고 아니냐
하지만 멋지죠
이치고는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아요
처음으로 자신을 제대로 인정해 준 적을 만남+지고있던 상황도 아니었음+지더라도 아군의 명예가 실추될 뿐 누가 죽거나 하지 않음+적을 암습한 것이 완전히 외부의 존재+자신도 모르게 비겁한 짓을 향함=자신의 배를 찌름
vs
딱히 자신을 인정하는 적도 아님+개쳐발리던 중+이거 지면 자기 동료가 영원히 납치당하고 다른 동료는 죽게 생김+적을 암습한 건 자기가 주구장창 써먹던 힘의 본질+누가 우르키오라 때릴 때 자기는 의식을 잃어서 그걸 돕던것도 아님=내 팔다리를 잘라라(내가 자를 생각은 없음)
???: "내 팔을 잘라"
그저 허세충인 이치고랑은 다르다
카타쿠리 성격 좋네 카이도였으면 플/페 만들었을텐데
???:내 팔과 다리를 베어
유게 짱게들 ㅈ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