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숯이 어쨌다고 저한테 뭐라 그래요...
근데 숯얘기 듣다보니까
숯불고기 먹고 싶어졌으니
사주세요 무에엥~
https://cohabe.com/sisa/2563261
블루아카) 뿌에엥 갑자기 절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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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우리 뻔뻔이 여기 육회도 먹어라.
오
상처엔염산
2022/08/19 15:21
오
루리웹-1008111451
2022/08/19 15:22
고양이 같은 애임? ㅋㅋㅋㅋ
공포의_인문학 빌런
2022/08/19 15:23
낯가림 심하고 소심한데, 선생 한정으로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 스타일.
와사미의 여자
2022/08/19 15:22
에구 우리 뻔뻔이 여기 육회도 먹어라.
루리웹-12409719
2022/08/19 15:23
"뿌에엥 이젠 얻어먹다 못해 날로 먹고 있어요 전 이제 끝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