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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는 최순실과 무슨 관계일까요?
항만권역도 모르는 해수부 장관
자한당 : 합격!
당시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어 끄적거린 그녀의 면상 입니다.
그때를 상기하고 현재 강후보를 반대하는 야당놈들 행태를 생각하니 분노가 하늘을 찌르네요.
진흙속의 진주 ㅋ ㅋ ㅋ ㅋ ㅋ
저따 청문회 보면서 저런 바보도 정부기관의 수장이 되는구나 했었죠
저때 청문회를 많이들 보시게끔 해야할텐데...
와 진짜 광고 이거 맞춤형으로 나오는건가요? 저 면상보고 나니 이 광고가 확눈에 띄네요
외모비하하면안되는데 아~ 안되는데 안돼 안돼 외모비하안돼 아~ 휴~ 저 안했어요.
본인들 말에 토 안달고 따라줄 수족을 앉혀논거죠...
이 아줌마 청문회 할때
너무 무지하고 백치미를 뽑네고 무뇌로 웃으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기기맘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