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백만 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보면 나라별 환자 규모를 더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우리나라의 백만 명당 확진자는 만6천 명으로 216개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만천 명인 일본과 2천3백 명인 미국과 비교해도 월등히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환자 발생 규모가 커진 것은 맞는다면서도 중증화와 사망은 잘 억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괜춘 괜춘 사망자는 1위 아니니깐 괜춘 괜춘~~
개만도 못한것들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나다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에 죽것다 이 개만도 못한것들아 왜놈들 비웃었는데 이놈들은 더 하네 더해
백신 가지고 그렇게 지x하던 기레기들이 싹 사라진게 참 신기해
윤지지자들은 좋겠다.
어제 확진됐는데 감염경로를 알 수 가 없네요.
말이 18만이지 30만도 넘을껄요.
지인은 감기몸살인줄 알고 감기약 먹고 다음날에 멀쩡해서 그냥 다녔는데
혹시나 해서 자가키트를 했더니 양성이 나왔다네요..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과학방역같은 ㅈ같은 소리나 해댔던 인간들.... 이게 뭐냐고
현 정부에서 말하는 과학방역이란 각자도생일뿐..
이거를 문정부때 했어봐라 모든 언론과 국짐이가 가만히 있었을까???
모든 서울대생과 지식인들은 왜 가만히 있나? 성명발표 안 하나??
하나하나 불공정한것들 뿐인데 왜 아닥 하고 있는거냐???
입금이 안 된거냐??
방역 '돌파' '붕괴' '폭망' 같은 단어들이 신문에서 싹 사라짐 ㅋㅋㅋ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은게 지들이 조치를 잘해서 그런건가? 그냥 낮은거지!
굥이 싫은것과는 별개로 해외여행 다니면서 볼때는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어쩌다가 운좋게 해외여행을 갔고 유럽의 몇개국을 돌아다녔지만 마스크는 대중교통이외에는 안쓰고 식당이나 군집한거리 학회장등에서도 마스크는 권유이지 필수가 아니다보니 진짜 안씁니다.
입국절차부터도 코로나 관련된 서류는 짱짱하게 챙겨갔음에도 확인하는 곳은 처음부터 명시된 학회에서 간단하게 한번 보여주고는 그 누구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거기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무료 PCR이 숙소 근처에 있었는데 여행자들이 거의 80프로 검사받고 자국민들은 거의 검사 안한는 느낌인것같습니다. 심지어 귀국전에 Pcr을 해야하는데 제 앞뒤로 검사받은 모든 사람이 한국인이었습니다. 외국보면 대체 어디서 확진자가 나오나 싶습니다.
이제는 검사도 좀 줄이고 세계 기준에 발맞춰가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습니다.
문제는 굥이 어떠한 생각도 없는것같아 문젠데.. 이 인간은 외귝도 갔다와놓고 무슨 얘기도 없고 정책도 없고
뉴스가 엄청 조용하니까 사람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녀요
외람되오나... 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