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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차관좀다오
딱히 틀리지는 않았는데
에미야 차관좀다오
아니 에미 는 그렇다쳐도 '니'는 윗칸 얘기에도 안맞잖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자료가 읎어서
“느금마라고 했어야 했나?”
전문적인 통역사 교육기관이 없었으니 퀄리티는 보장못하지 ㅋㅋ
625때 통역사가 없어서 미국 선교사들이 방한한 미국 대통령에 통역을 했으니 부칸군이 남쪽으로 내려오셨습니다 했다지 ㅋㅋㅋ
자고로 오랑캐의 말을 배우는 것은!!!
에이... 기껏 empress 대신에 mother니 썼겠지..
설마 whore나 bitch라고 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