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임에도 불구하고
닫혀진 자게의 문이 열리길 기다리기 참 힘드네요.
그래도 꿋꿋이 응원해드렸습니다!
좀만 더 하면 국당은 위대한 없적을 남기고 안크나이트의 역사속으로 사라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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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다녀왔습니다. 국당자게에 응원하고 왔습니다!
야심한 밤임에도 불구하고
닫혀진 자게의 문이 열리길 기다리기 참 힘드네요.
그래도 꿋꿋이 응원해드렸습니다!
좀만 더 하면 국당은 위대한 없적을 남기고 안크나이트의 역사속으로 사라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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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열였군요.
가볼께요~~^^
5분 기다리니까 열리네요..
제목만 보고 왔습니다. 쓸려니 다시 먹통
당원 아니라도 쓸 수 있나봐요?
제목만 봐도 현웃터지네요.
참 국민들만 개고생 ㅜ
그래도 다들 이렇게 애써주니 잘 돌아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