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전한 방식의 토론이 아닌 남을 화나게 할 목적으로 글을 쓴다.
그리고 사람들이 욕 댓글을 달면 재미와 희열을 느끼는 소시오 패스.
사실 그런놈들은 자기가 쓴 글에 대한 철학도 없고 생각도 없음 ㅋ
그냥 자기 글 보고 사람들이 분개하는게 재밌는 거.
처음엔 가벼운 댓글로 시작했겠지
그 다음엔 정치 따위 사람들이 열내는 분야에 대한 글을 써서 욕을 먹음.
이젠 자신이 괴물이 되어가는 것 도 모르고 그 다음엔 고인, 망자 능욕을 함.
시궁창 인생ㅋㅋㅋㅋ
온라인이니 얼굴 안 보인다고 배설하는 그야말로 인간 쓰레기.
자게에도 꽤 있지. 시원한겨울? 아이디 바꿔서 노무사 인가 그런 놈들ㅋㅋㅋ
대신 중립이 없죠
래리버드,오또맘,느그서장 부산 형제들도 추가
원만이가 아니네?
ㅂ ㅅ 도 하나 추가요
아무리 봐도 이해불가한 신기한 종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