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쏙 들어간거보고 생각잘하세요

그리고 국민여론조사로 대변되는 민심과 당심이 다를거라고 큰소리 치셨었지요? 막상까보니 뭐요? 지지층 만 여론조사해서?
민심과 당심이 다를게 없다는게 계속 명명백백해질수록 할수있는건 두가지만 남을겁니다. 하나는 지금처럼 가열차게 수박일 하시는거고요 그렇게하시면 계속언론뽕은 드실수있겠지만 다시는 '기회'가 가지 않을겁니다.
다른 하나는 이재명이 그러했듯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유치원 3법때처럼 '제대로 된' 정치를 하시는거고요 물론 언론은 지금처럼 뽕을 드리진 않아 금단증세에 고생하시겠지만 세상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만큼 꼭 기회가 다시 올겁니다.

박용진은 민주당 역사상 가장 빠르게 구태로 퇴화한 신흥 구태죠.
보통 4선의원+나이60쯤 되면 노욕에 빠져서 구태로 변이할 확률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인간은 5G 속도로 구태가 되버린 구태계의 신성.
구태로 변이한 종자들은 절대 안돌아옵니다. 그냥 내치는게 답이죠.

구노동당/진보신당/정의당(진보결집더하기 이후의 정의당 ) 그들이 생태계는
주로 도덕성/윤리 이전에 진보의제를 경전으로 모시고 그 뒤에서 국짐당 못지 않은 조작과 선동질을 합니다.
이들은 계파정치가 개인의 정치적 신념을 넘어서고 도덕/윤리/양심을 넘어섭니다.
그래서 자기들 계파를 위해서라면 같은 당의 내부 총질도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그들끼리의 법칙중에 가장 치명적인 성폭O/추행을 만들어서라도 쳐낼 사람을 쳐내죠.
저도 과거에 정의당 당원으로 있을때 위와 같은 방법으로 능력없는 놈들이 실제 활동하는 활동가들 쳐내는 거 여럿 봤습니다.
딱 저쪽 출신 부류들이 정치능력은 없고 남들 짓밟고 권력쟁취하는 선동능력만 있어요.
그 구조가 반복되니 저런 행태를 당연시 여기고 그렇게 트레이닝 되어서
내부총질은 그냥 아주 자연스러운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종자들을 걸러내야 정치수준도 올라가고 수박같은 애들이 사라집니다.
박용진은 구노동당의 흔적이며 좌파운동권의 구태입니다.
진보와 좌파는 질이 다릅니다.

개과천선해주세요~ 돌아오세요~ 착해져주세요~ 국민을 생각해주세요~ 라는 말을 뱉으며 헛꿈 꾸는 멍청하고 어리석고 무책임한 국민들이 있는 한 언제든지 저런 정치장사꾼들은 첫 발부터 교묘하게 잘~ 숨기고 사기치면서 돈먹고 이리저리 뒤에서 해쳐먹고 이미지 관리만 잘하면서 호의호식하겠지요. 다 강도에게 칼 쥐어준 사람들 탓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