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오소리들이라면서 소모적인 논쟁들 하고 있어요.
유시민의 의견은 논외로 치고 대통령의 의중에 집중들 하세요.
바뀐거 없어요.
무조건 대통령 잘 하시게 지켜야.합니다.
한가하게 오너지널 어용지식인이 한 얘기가지고 무에들 신경들을 쓰는지.
유시민은 그냥 믿어도 되요..
벌꿀오소리가 뭐 이리저리 눈치들 봐요.
이런거에 이 정도면 내공들 한참 더 쌓아야 합니다.
방심하고 곁눈질하는 사이에 대통령께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https://cohabe.com/sisa/25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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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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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유시민이 뭐라 얘기햇던 신경 안쓰지만 그 발언에 대해 의견 나눌수도 있는거죠.
이런걸로 동력이 떨어지거나 지지력이 흩어지는거 아니니 걱정마세요 ㅎ
전 노대통령님때 유시민씨가 흘렸던 눈물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래서인지 유시민씨는 무작정 믿고 싶어요.
신경 안씁니다. 전 개썅마이웨이라서.
걱정마세요.
문다이아몬드입니다.
문다이아몬드2
이정도로 우왕좌왕해서야 탱커 체면이 안서죠. 땅바닥에 발목 팍 꽂아넣고 버텨줘야 이니도 하고싶은거 할거 아니겠어요?
쓰고 싶은 사람 다 써!!
문크리트를 얕보면 안됩니다!!!!
문다이아몬드3
초반에 전감탱 국방부 쉴드하느라 징징대는 목소리 듣기 싫어서 오늘 썰전 스킵 했는데 유작가가 뒤에 뭐라고 했나보네요ㅋㅋ
괜찮아요 전 티타늄 문빠!
난 비브라늄 문빠
유시민 작가가 다 계산해서 한 말일겁니다.
썰전 보고있었는데 유작가가 강경화 후보 편들었으면 전원책이 입에 거품물고 하나하나 열거하고 난리쳤을걸요?
김상조 후보 얘기할때도 무진장 까대기 하는거 봤는데 유작가가 스탠스를 달리해서 대충 넘어가는걸로 보이던데요.
싸드와 김상조 후보건에서 전원책을 많이 몰아붙였기 때문에 숨고르기 시켜준걸로 보였습니다.
어용 지식인 선언한 유작가를 큰 문제가 아닌 이상은 응원하려 합니다.
저도 콩크리트 문꿀오소리입니다
내가 눈치볼꺼같습니까? (단호!)
신경 안 썼습니다. 전 앞으로 5년간 무조건 문재인 대통령 실드러입니다. 그냥 실드만 칩니다. 다른거 안 합니다. 돌아보지도 않아요.
이니에게 집중!!!!
하루하루 콘크리트만 두꺼워져 가는중입니다 ㅋㅋㅋ
이니 잘하고 있어서 여당지지자 하기가 제일쉽네요. 개소리 쉴드쳐줄 고민 안해도되고
왜들그러나요 한달밖에안됐는데..뭔일이있었나요?
후보자가 마음에 안들 수는 있죠(개인적으로 김동연 후보자...청문회에서 4대강은 적폐가 아니라 얘기함) 그렇다고 문재인대통령 흔들기는 아닙니다.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라서 그 후보자의 생각과 신념이 문통과 지금 정부에 적합한지 의심할 뿐이죠. 문재인대통령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하는 합리적인 의심은 필요하고, 이것이 이니에 대한 의심 혹은 흔들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당. 뭐 그렇다해도 청문회에 나온 분들 모두 새누리+국민의당 의원들보다는 나으심.
썰전녹화는 월요일이에요 청문회는 수욜부터 했구요 명왕믿고가면 됩니다
저는 어릴때도 그렇고 군대 가서도 이등병때 뭔 일로 고참한테 까이고 고참이 후환 안만들려고 그랬는지담배 하나 주면서 달래 주길레 진짜 이젠 다 풀어진줄 알고 피엑스 가는 고참을 창문쪽으로 불러세워서 가시는 길에 세탁소에서 이병 계급장좀 달아 달라는 어마어마한 자폭(?)으로 부대원 전원 집합의 기록을 세울 정도로 눈치 없었지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남의 눈치따위 안봅니다. 신발놈들이건 뭐건
노무현 대통령때는 노빠 아닌 노무현을 뼈에 새겼다는 노뼈였고요 노꿀오소리짓만 하며 살았고 이제 그의친구 문재인에게 문꿀 오소리 하지요 뭐..
그게 진정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쓰레기들에게 복수하는 것이라는 각성을 했고..
장부의 복수은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하였으니
좌고우면 따위 개나주고 늠연하게 문과 함께 갈겁니다
눈치는 조또. 지치는게 뭐임?
지켜주지 못했던 분에게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이번에는 꼭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