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54674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여직원
- 6D->1DX [8]
- 폐지줍는홍성거지 | 2022/08/13 17:18 | 292
- 리all돌 모은것들 [49]
- 파랑사슴 | 2022/08/13 16:56 | 1781
- 국산 아동애니 아줌마 [5]
- 김이다 | 2022/08/13 04:00 | 288
- 블루아카) 보충수업부 학생들의 무기 [8]
- 어깨겁나아프다 | 2022/08/12 22:15 | 344
- 혹시 고독스 배터리 리필해보신 분 계신가요? [5]
- Bach | 2022/08/13 17:15 | 1369
- 화학적인 나무 [19]
- 사탕고양 | 2022/08/13 16:55 | 966
- "이 문구를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 [6]
- 멕시코향신료 | 2022/08/13 14:59 | 1626
- 철룡이와 면담 [3]
- AgainAgain | 2022/08/13 10:56 | 1041
- 말딸) 항의하는 타마모 크로스 [9]
- 미도리는솔직히합법임 | 2022/08/13 08:35 | 994
당신이 가르쳐준 단호함...
당신에게 돌려드릴게요...!
고백은 확인이라곤 하던데
밥도같이먹고 영화도같이보고 산책도같이하는 정도인데도 확인이 안될정도면 너무 난이도 높은거 아니냐....
당신이 가르쳐준 단호함...
당신에게 돌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통쾌하다
넌 여기까지
딱 여기까지
이런 건데, 사근사근하게 말해주면
착각하기도 하고, 큰 도끼 가져다 지 머리에 찍기도 하지
고백은 확인이라곤 하던데
밥도같이먹고 영화도같이보고 산책도같이하는 정도인데도 확인이 안될정도면 너무 난이도 높은거 아니냐....
ㄴㄴ 거절 못해서 거기까지 끌려다니다가 마지막에서야 단호하게 한거지.
민원은 근무시간 끝나면 집가지만 너랑 사귀면 집가서도 연락해야되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