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 2시간동안 고행해서 샀다

집에서 홈플러스 3KM

호기롭게 자전거 타고 가기로 결정

'9시'에 출발해서 9시 20분 도착

홈플러스 10시에 염

40분동안 멍하니 있다가

9시 50분에 셔터여는소리에 홈플러스 입장

치킨코너에 가보니 11시에 치킨을 판매한다고 공지

그래서 한 10분간 쇼핑하고 (사이다, 커피, 칠리소스 구매)

치킨코너에 다시가보니 벌써부터 대기줄 형성

20개밖에 안판다고 하지만 다행이 20명안에 듬

마침내 당당치킨 구매

그리고 10시 40분에 자전거 타고 11시에 집 도착

맛은 7000원 이상의 값은 함

그러나 나 지금 허벅지가 터져죽기 일보직전

하지만 오픈런할 가치는 있다고 본다 2시간이 아깝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