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가 물에 빠져서 애들 다 죽을 뻔한 거
슈퍼맨이 능력 써서 살려줬더니
조나단 켄트가 네 능력 숨겼어야 했다고
걔네 다 죽게 내버려 뒀어야 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장면
조나단 켄트를 싸이코패스로 만들었다고 이것도 욕 많이 먹음
스쿨버스가 물에 빠져서 애들 다 죽을 뻔한 거
슈퍼맨이 능력 써서 살려줬더니
조나단 켄트가 네 능력 숨겼어야 했다고
걔네 다 죽게 내버려 뒀어야 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장면
조나단 켄트를 싸이코패스로 만들었다고 이것도 욕 많이 먹음
저 조나단 켄트도 은근 개막장인게
애들 다 죽게 내버려둬야 한다고 하다가 최후는 댕댕이 구하다가 사망.
돈옵저의 환영에서는 '아들아 니가 누구 살려서 영웅 소리 들으면 그만큼 누가 죽는거야' 얘기를 늘어놓음. 아니 아버지라면 그런 헛소리 말고 '인터뷰 잡고 청문회장에 폭탄 터뜨린 놈 조지거라. 멘탈 잡아라;' 라고 해야지.
뭔 아들내미 어서 죽으라고 환영하는 블랙팬서 아빠인가.
잭 스나이더는 그냥 연출만 담당하면 된다.
저 조나단 켄트도 은근 개막장인게
애들 다 죽게 내버려둬야 한다고 하다가 최후는 댕댕이 구하다가 사망.
돈옵저의 환영에서는 '아들아 니가 누구 살려서 영웅 소리 들으면 그만큼 누가 죽는거야' 얘기를 늘어놓음. 아니 아버지라면 그런 헛소리 말고 '인터뷰 잡고 청문회장에 폭탄 터뜨린 놈 조지거라. 멘탈 잡아라;' 라고 해야지.
뭔 아들내미 어서 죽으라고 환영하는 블랙팬서 아빠인가.
그래서 친아빠말은 뒤지게 안들으려고 했나?
‘아들아. 크립톤인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길을 찾아다오.’
응 ㅈ까 눈깔비이이임!
잭 스나이더는 그냥 연출만 담당하면 된다.
저런 것도 연출의 일부라서 사실 연출도 못하는 인간임
연출뽕이 오져서 그렇지
각본 따지고 보면 이거 뭐임 싶은거 꽤 많음
그리고 일단 히로인이 늙어서 별로임
워너는 잭스나이더 연출감독만 시켜라
케빈 코스트너 배우님은 진짜 좋았는뎅... 나도 저 서사는 느금마사보다 더 별로였어.
개 구하고 죽는건 좀 얼탱이가 없었음 ㅋㅋㅋㅋ
정체 드러내지 말라는건 이해하겠는데... 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