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수해예방 예산을 삭감했다고 말이 많자 서울시는 민주당이 다수 차지하고 있던 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대 이렇게 버젓이 지난해에 시의회가 수해예산 삭감한것에 대해 질타하는 영상이 존재합니다
즉...자신들의 책임을 민주당에게 돌리려 허위 주장까지 하고 있는중...
기가차지 않나요? 책임 지려는 자세는 없고 오로지 거짓말까지 해가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이런것들이 앞으로 또 어떤짓을 벌이겠습니까...자신들이 잘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덮어 씌우려 들텐데 오세훈 일당이 제대로 일 하겠냐고요...
정당한지적을당했을때반응
정상인간-"미처생각을못했네요,미안합니다"
부족한인간-"이러저러해서그럴수밖에없었다"
인간이하-"지적하는니가더나쁜놈이다"
바로 드러날 거짓말을 하는게 딱 5세 같네요
이잔부터 그랬음.
대장동부터가 ㅋㅋㅋㅋㅋ(당시 대장동시행업체 이사진90%국짐/곰사계열)
거짓말이 기본 옵션인 국힘당이라서 그러는거 봅니다.
진짜 존나 못되먹은게,
시의회의원들은 당적을 갖고있지만, 시 공무원들은 당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시 입장을 밝힐 때에는 당적에 따른 차별발언을 해서는 안됨.
설사 본문 내용이 사실이었어도 '시의회에서 삭감했다'고 했어야지, '민주당이 다수당이었던…'같은 표현을 쓰면 당적에 따라 행정에 차별을 두겠다는 말밖에 안 됨.
심지어 거짓말이었으니 더 노골적인 후려치기였던거임.
오세훈 진짜 개씹1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