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잘한거 딱하나 있음.... 이건 부정 못할 듯

다까끼, 전대갈때는 구걸하고 있으면 다 잡아갔단다.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글쓴이부터 잡아들여야

사지가 멀썽한 노숙자에게는 무료 급식보다는 일할 자리를 마련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일을 하고 밥을 얻어먹던 돈을 받든 숙식을 해결하든 해야죠.

난 또 떡...인줄 알았네 그려

노숙자들 모아서 엄하게 다스려 협동조합 만들어서 생산적인 일을 시켜야합니다.
말 안들으면 뚝배기 선지 나올때까지 패서라도 고쳐야합니다.

아님. 가장 잘 한 건 화교자본 막은 것임.
그때 박정희가 화교자본 안 막았으면 우리나란 지금 동남아 빈국 꼴이었을 것임.
박정희고 전두환이골 떠나
화교자본 막은 다음에 김재익이 기본 다지기 잘 한건 우리에게는 천만 다행.
김재익이 아웅산 떄 사망하지만 않았어도....쩝

그땐 국토건설단이지만
나중에 삼청교육대가 되고
지금은 박사모에 동원되고 그랬지~

박통땐 경찰서 가면 일단 맞고 시작하던 시절임
지금하고 사회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달랐음.
노숙자는 자립할수 있게 해줘야지, 강제로 구속해봐야 돈이 더 들어감

어떻게 보면 시대를 잘 타고난것이지
예를들어 지금 같은 시기에 국토건설단 같은걸 만든다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

여기 쓸데없는 글쓰는사람도 같이 잡아다가 일시켜도 된다고하면 노숙자도 그래도 됩니다

뭐지?
이 끝읍능 삘소리능?
전대갈의 삼청교육대...
+_+

그게 무슨 박정희가 한 일이라고
그거에 신경이나 쓸 정신 있나?
여대생 궁딩이 두들기느라 그런거 신경 안 씀.
박정희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집단적 서식을 안했을 뿐.

이맛 헬~~
종특 쩔어~~

박정희는 모르겠고, 노숙자는 백퍼센트 동감. 옛날에 편의점 알바할 적에도 노숙자 들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일자리가 남아 돌아도 그들은 일할 의지조차 없어요. 단편적으로 보더라도 격리가 답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