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동산 구매가격보다

15배넘게 떡상 ㄷ ㄷ
이정도면 비트코인 몰빵 매수보다 더 높은 수익률인데...리스크도 적고
2000년 2월 경매로 산 빌딩
20년 넘게 보유…16배 ‘점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20년 넘게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 빌딩이 40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 소유의 이 빌딩은 주변 빌딩들보다 규모가 작아 ‘꼬마빌딩’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장훈이 2000년 2월 경매로 산 양재역 인근 5층짜리 빌딩은 현재 45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서장훈은 지하 2층~지상 5층, 대지면적 277㎡, 연면적 1475㎡ 규모의 이 빌딩을 당시 28억 17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이 건물은 양재역 2번 출구에서 7m, 걸어서 1분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다 양재선역 신분당선이 개통하면서 ‘더블 역세권’이라는 호재까지 터졌다.
현재 이 빌딩의 임대료와 관리비 등으로 월 3500만~4000만원 수익이 예상된다.
이 건물 바로 뒤편에 있는 대지면적 343.4㎡, 연면적 448.86㎡ 건물은 최근 467억가량에 매물로 나왔다.
서장훈 - 사진=뉴스1
한편 서장훈은 이 빌딩 외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과 마포구 서교동에서 추가로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흑성동 빌딩은 2005년 58억원에 매입했다. 흑석동 건물은 어머니와 공동소유하고 있다.
서장훈 지분이 70%, 어머니 지분이 30%다. 지하 2층~지상 7층, 건축면적 245.85㎡, 연면적 1782.74㎡ 규모로 현재 시세로 150억원대에 달한다.
홍대 클럽거리에 있는 서교동 빌딩은 3년 전인 2019년 140억원에 매입해 소유하고 있다.
이에 서장훈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단순 계산해도 현재 기준 7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ㄷㄷㄷㄷㄷㄷ
저런거 안해도 초등학교 방과후 하면 충분히 잘살수 있어요
서장훈 인터뷰할때
누구는 즐기면서 운동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처절하게 전쟁처럼 했다고 함.
이기지 못하면 죽는 전쟁처럼 했다고..
그러니 저 위치에 있는거임.
운동잘 하면 부동산 고수되나요???
서장훈 처럼 해보셈
부동산 공부도 전쟁처럼..
안되면 님탓임 ㅋ
박근혜가 집 사랄 때 서울서 집 산 사람들도 못 먹어도 4배는 먹었으니....
투자 못한 무주택자들만 평생 월세 내고 살아야 하는 부동산 거지되고
요즘 빠졌다고 해봤자 오른 거에 비하면 진짜 새발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