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키 셔틀 이름 부르니까 귀 쫑긋세우고 사람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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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자기 이름 부르자 반응하는 타이키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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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
커엽
개야 말이야
싱기하당…
커엽다
나 불렀어?
하우디~
귀엽다 ㅋㅋ
이건 말딸이 아니라 말이에요.
28세라니...
요즘은 사람을 보면 반가워하며 발을 잘근잘근 밟는 버릇이 생기셨다고 한다
서러브레즈 진짜 머리 좋아..
진짜 말들도 똑똑하긴하네, 자기이름이라는걸 인식한다는거아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