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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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를 배려해주는 미용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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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미용사들은 말을걸지않으면
도저히 견딜수없는 희안한 병에 걸렸기때문
ㄹㅇ 어려움 ㅋㅋㅋㅋㅋㅋ
(𐐫ㆍ𐐃)
2022/08/12 22:23
자고로 미용사들은 말을걸지않으면
도저히 견딜수없는 희안한 병에 걸렸기때문
오하오
2022/08/12 22:26
리겜같은거 아닐까
어내가 이거 어떻게 자르고있지 하는순간 귀잘리는거라
최대한 잡념 떨치고 본능에 맡기는거지
루리웹-3232703849
2022/08/12 22:26
ㄹㅇ 어려움 ㅋㅋㅋㅋㅋㅋ
공포의 시고누
2022/08/12 22:29
입은 왜 달고 다니는거야!
짧.게.자.르.지.마.세.요.
오리지널 제로
2022/08/12 22:26
대화가 하기 싫은 이유는
대화가 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기싫은거니까..(끄덕)
청년실업
2022/08/12 22:26
대화없이 머리깎기가 어려우니까 사실 어느정도 그런건 이해가는데
존나 수다스러운 케이스 만나면 피곤함.....
[RE.2] アヘ顔
2022/08/12 22:26
앙케이트 뭐하러 했나 ㅎㅎ
조선옥션
2022/08/12 22:26
미용사도 심심하겠지...
어마챌
2022/08/12 22:27
티베깅ㅋㅋㅋ
기관총사수
2022/08/12 22:27
https://youtu.be/esQyGRosiNo
미용실가기전에 한번씩 보고가자..
밀크티조아
2022/08/12 22:28
사장님이 봤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을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