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아시는 대로 이른바 시민기자들이 참여합니다.
그 시민기자들에 의해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럼 저들이 자기들 당 내부 총질에만 그 여론 조작 스킬을 썼을까요?
문재인과 민주당에 대해서는 어떠했을까요?
살펴보면 문재인과 민주당에 유독 비판적인 기사, 인터뷰 등이
이른바 진보를 표방하는 인사들에 의해 작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렇다고 오마이뉴스 운영진의 책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기사의 취사선택은 운영진에 의해 이뤄지는 것일 테니까요.
오마이에 속한 기자들도 비슷한 행태를 보인 경우도 많았고요.
그리고 정의당내 꼴통 세력들과 결탁한 언론이 오마이 뿐일까요?
한겨레와 경향은?
결론은 한경오는 계속 까야 한다.'가 되겠습니다. ^^;
전에 기레기들이 페북에서 난리쳤을 때 문지지자 폄하 댓글달았었던 이재명인터뷰했던 대학생 시민기자가 정의당이랑 관련있었더랬죠.
오마이는 시민기자들이 많으니 그 시민기자가 정의당 당적을 가지고 있다면 조작하는게 어려운 일도 나ㅡ아니겠죠.
옛날 개그가 생각나네요.
- 도끼로 이마까
- 깐 이마 또까
- 안 깐 이마 돌려까
죄송합니다. -_-;
동부연합이 메갈하고 손잡고 하는 짓임
말만 시민기자! 시민빼고 정당소속기자라고 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