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이벤트 종료 후 방송 끝나기 전까지 2분 정도 남은 상황.
승리를 자축하는 AJ 스타일스
무언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느낌.
경호원들에게 끌려가는 관종.
급하게 방송 종료.
생방송 종료 후 WWE 유투브에서 공개한 관중의 정체.
예술가 성향의 사이코패스 프로레슬러 덱스터 루미스의 WWE 메인 쇼 첫 데뷔.
관중석에서 관중의 핸드폰으로 찍힌 장면.
그동안 빈스 맥맨의 체제에서 절대 보지 못했던
유투브를 활용한 세련된 선수 데뷔의 순간으로 팬들은 모두 감동의 도가니.
한국에서는 깡 프로레슬러라고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던 사람임.
어쩐지 덩치가 예사롭지 않더라 ㅋㅋㅋㅋ
삼치가 현대 미디어가 어케 돌아가고 이걸 어케 이용해야하는지 잘 아는거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