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집회계사 입니다.
천국이라 불리우는 조리원에서 태어난지 16일째 된 아이를 사진으로 담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와중에
M11의 치명적인 단점이 온몸으로 느껴져서 회원님과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만족스러운 기동성과 해상력을 때문에 몇년간 함께해온 MP + 35크론, 그 산뜻한 조합이
어느순간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것 입니다...
M11 블랙 + 35크론 4세대 블랙 조합이 그만 제 손을 베린?! 것 같네요...
어느 순간 찬밥이 되어버린 MP 블랙 실버와
매일 손에 들려있는 M11 입니다.
기변병 못지 않게 "가벼움에익숙해짐"?!병 또한 무서운것 같습니다 ^^;
FX3 + 2470GM2 조합은 벽돌 드는 느낌이네요....
https://cohabe.com/sisa/2549372
생각치도 못한 M11의 단점?! (찬밥된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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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M10에서 M11로 기변을 못하고 있다고 미리 핑계를 대봅니다. ㅎㅎ
익숙해짐이 무섭죠~~ 체감 무게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3대다 너무 이뻐보이네요^^
M11 블랙이 체감상 많이 가볍나 보네요 ㅋ
거기에 가벼운 35 cron 4th 라니 …
한번 무게를 느껴? 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만져보지 말아야 겠군요 ㄷㄷㄷ
특히나 요즘 필름 가격이 너무 올라서 ...
저도 요즘엔 필름 한롤끼우면 다 찍는데 한두달 걸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