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일본 국제전시장역에
블루아카 광고가 생겼는데
이름표의 위치 따위가 마치 검?열 같다.
이름표로 가려진 사오리의 매끈한 복근
이름으로 가려진 하루카의 치마 끝단
카에데 넌 가려지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해
너무 흉기같아
옆트임이 가려진 츠쿠요
유우카의 매콤벅지는 위험하긴 하지
히나의 옆트임도 묘하게...
히나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으로
옆트임을 가리고 이름으로 가슴을 가리고...
검열 수녀
존재 자체가 위험해서
가려버린 하나코
저건 작년부터 저랫음 ㅋㅋㅋㅋㅋ
밝고 건전한게임이라서 그럼
이거는 의도적으로 가린 거 맞네.
일본인데도 그러네?
아무리 일본이어도
공공장소에다 하나코같은걸 걸어두는건 촘...
넌 너무 많은걸 깨달아버렸어
저건 작년부터 저랫음 ㅋㅋㅋㅋㅋ
은근슬쩍 또 수영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