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당시 상식 사망사건

저때도 생각했는데 수술거부할거면 왜 정기검진하고 미친듯이 병원다녔는지 모르겠음

항암 수술은 심리적인 기피가 있는데 항암치료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그걸 결과론적인 판단으로 뭐라 하기는 그렇지..

거부한거부

잡스도 능력있는 개쉐끼여서 살아있었으면 머스크만큼 개짓거리 하고 다녔을듯 차라리 뒤진게 애플 입장에선 다행일걸

뭔가 치료에 공포증이라도 있었나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대응

손에 꼽을만한 삽질중 하나 ㅋㅋㅋ

아이폰도 뜯으면 안되던가

그가 헬스카레만 알았더라면..

맨날 인성갑 밑에서 일하느라 고생한 애플 사원들을 위한 하늘의 큰 뜻이 아니었을까

이 양반도 진짜 꼴통이야 ㅋㅋㅋㅋㅋ

잡스는 사이코페스가 맞음 살인 하는 그런 사이코페스가 아니라 사업적인 측면에서 사이코페스지 그것도 성공한 사이코페스
저런 사람이 일반적인 상식이 통할리가 없지 그러니 전세계 탑이 된거고 인성도 전세계 탑으로 십3낀거고

우리 주변에 노인분들도 요양원 들어가는거에 거부감 가진 분들 많음.
한번 들어가면 못나온다고 생각하거든.

그 두꺼운 공식 자서전에도 단식을 선호하고 의사 권고를 무시하며
빠른 회복을 위해 균형잡힌 섭취하래도 채소 씹던 이야기는 적혀있더라
고집으로 성공하고 고집으로 죽은 양반이다

거기다 프루테리언이라고
과일 그것도 낙과만 먹는 기행했다며

한국에선 거의 위인취급이던데
대인관계나 사원들 대하는 행동도 그렇고 성공한 ㄸ라이라고 밖에 안보이더라
그것도 그 개발을 혼자 다한것도 아닐텐데 올곧게 모든 성과가 저한사람한테 있는거처럼 찬양하는거 좀 그렇고...

저 사람은 안좋아하지만, 업적은 인정.
아직도 살아있었으면 애플 기기가 어떻게 발전했을지 궁금함.

수술했다면 지금쯤 뭘 만들었을까?